대전시립미술관을 다녀와서

소개글

미술관 견학문

목차

처음글

중간글
1. 시립미술관의 모습
2. 김형구 작가 개인전
3. 작품 ‘정오의 바다’

맺는글

본문내용

Ⅰ. 처음글
오늘 학교 수업이 휴강된 관계로 하루종일 할 일이 없게 된 나는 할 일을 찾다가 문득 미술관 탐방이라는 과제가 생각나기에 이르렀다.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아니면 겨울이 다가와서 인지 날씨는 구름이 많이 끼고, 비를 머금은듯한 모양새를 보였으나, 더 이상 미술의 이해 과제를 미룰 수 없다는 책임감(?)에 무작정 집을 나섰다.

Ⅱ. 중간글
1. 시립미술관의 모습
솔직히 말해서 중학생, 고등학생 학생신분에는 수학여행을 통하여 박물관이나 전시회는 많이 가보았으나, 당최 미술관은 처음인지라 어떤 모습일까 하는 궁금점이 들었고, 막상 집을 나와봤으나 도시안에 어떤 미술관이 있는지도 모르는 상태였다. 그런 부담감과 궁금증은 차를 탄 순간 나는 바로 기사분께 시립미술관을 가자고 말하고있었다.
미술관에 도착하여 보니 미술관이 굉장히 클 것이라고 마냥 생각했었는데, 그것은 아담한 건물이었고, 미술관이라서 그런지 멀리서 본 전경이 한 장의 사진작품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건물 안으로 들어서니 평일이라서 그런지 매우 한적한 상태였고, 미술관만의 분위기도 느낄 수 있었다. 이런 계통의 문화시설은 많이 안 와본지라 매일 똑같은 그림을 걸어 놓고, 관람을 시킬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각각의 프로그램을 갖고 서로 다른 작가들의 전시회도 항상 하고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