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칠(월가디자인)디자이너분석

소개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건축 디자이너 박성칠 디자이너 분석, 약력 학력 추구하는 디자인 대표작등을 분석

목차

<학력사항>
<수상내역>
<박성칠 디자이너의 철학과 작품에 대한 변>
<주요작품>
<디자이너로서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

본문내용

<학력사항>
홍익대학교 건축학 학사
국민대학교디자인대학원 실내디자인학 석사
‘노팅엄트렌트’대학교 대학원 건축 디자인 박사

<경력사항>
1992.04~ 월가디자인 대표
한국실내건축가협회 이사
2005~2006 상명대학교 실내디자인학과 초빙교수
한국건축가협회 정회원
2003~2009 국민대학교 실내디자인학과 겸임교수
영국왕립예술협회 정회원

<수상내역>
2003 일본 상공간디자인 본상부문 은상
2007 세계 실내건축가연맹협회상
2009 한국공간디자인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박성칠 디자이너의 철학과 작품에 대한 변>

무(無) : 항시 작업과 관계된 형상적 사고의 시작은 본질에서부터 인간의, 시간의, 공간의 선입견을 지워버린 무(無)의 인지, 그것이 작업의 준비이며 디자인적 개념의 시작이다.

나(裸) : 이성적 사유의 토대로서 합리적 분석과 비교를 통한 디자인 작업의 맥(Axis)을 찾아가는 방법론적 상징으로서 정수(Essence)를 칭한다.

우(雨) : 감성적 측면에서의 디자인적 접근방식의 상징적 근간으로서, 직관적 가치를 믿으며 미세한 것 또는 편견으로 인한 착목으로부터 자신을 벗어나게도 하며 때로는 극을 향한 무조건적인 열정의 계기가 되기도 한다.

수(水) : 흐르는 모든 물이 결국 바다로 나아가듯이 본질에서 시작된 미소한 의지가 정수와 극의 과정을 거쳐 종국에는 형상적 사고의 초월형태인 달인의 경지 그곳을 지칭함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