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협회와 서재필을 논하시오.

소개글

독립협회와 서재필을 논하시오.

목차

< 머릿글 >
< 본론 >
< 결론 >

본문내용

< 머릿글 >
역사의 이해의 보고서 주제가 “‘독립협회와 서재필‘에 대해서 논하시오.“였다. 처음 ’논하다‘에 대한 정의 부터 찾아보았다.

* 논하다 : [동사]『…을』｛‘…을’ 대신에 ‘…에 대하여’가 쓰이기도 한다｝
1 의견이나 이론을 조리 있게 말하다. ≒논지하다(論之-).
2 옳고 그름 따위를 따져 말하다. ≒논지하다.

그리고는 학교 도서관에 서재필에 관한 책을 찾았다.
「독립신문 ․ 서재필 문헌해제」정진석 편저, (1996),나남출판 과 「한국근대지성사 연구」,신용하,(2005),서울대학교출판부의 책을 읽었다.
「한국근대지성사 연구」의 책은 다른 책들에서 재인용되어 객관적인 근거로 서숧하려고 노력한 책이었다. 그리고 「독립신문 ․ 서재필 문헌해제」는 독립신문과 서재필에 관한 책의 글들을 저자의 필요성에 따라 발췌해서 실어놓았다. 이 책을 읽어 봄으로써 심층 깊게는 보지 못한 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깊게는 아니어도 넓게 볼 수 있는 점이 이 책의 장점이었다. 왜냐면 서재필과 독립신문에 관한 글을 죄다 모아둔 책이였기 때문이다. 이 보고서를 통해 역사적인 사실이나 인물을 볼때 한가지 시각을 보지 말것을 명심하자는 생각이 마음속 깊이 들었다. 예전에 그런 생각조차 못했는데 한가지 시각으로만 본다는 것은 그 자체가 왜곡한다는 사실이 든다.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서로 두가지 시각을 봐야 함을 알수 있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좋다. 나쁘다로 판단할수 없다는 걸 알았다. 어떤 면에서 잘했으나, 다른 면에서는 못했을 수도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 본론 >
* 서재필은 구한말의 풍운 속에서 명문거족의 자손으로 태어나 일신의 안일을 택하려면 부귀 제의 길을 걸을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국가를 위한 형극의 가시밭길을 택한 선각자였다.
그는 조국을 위해 몸 바쳐 싸웠지만, 세 번이나 조국을 떠나지 않을 수 없었던 비운의 인간이었다. 그는 이 나라를 위해서 그 누구보다도 공헌하였으며, 불멸의 업적을 이룩했던 사람으로 평가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