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마을, 향단에 대한 건축분석
- 최초 등록일
- 2010.11.14
- 최종 저작일
-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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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양동마을의 조선시대 배치방법 및 역사적 의미
2개 가문의 존재로 인한 건축의 형태분석
각각의 건축물의(관가정, 향단 등)동선에 따른 형태변화에 대한 연구
목차
◇ 양동마을의 역사
* 양동마을
* 사회적 배경
◇ 마을의 입지
* 풍수지리적 특성
* 건물군 배치의 요점
◇ 시기별 건물군 분포유형
* 초기(15-16C)
* 중기(17-18C)
* 말기(19C)
◇ 대표건축
* 절제와 규범 속의 다양함 – 관가정(1480)
* 뚜렷한 개성과 의도 – 향단(1540)
◇ 향단의 시각적 접근
* 시각적 체험요소로서의 향단
본문내용
대표적 동성취락(同姓聚落 )
월성손씨-손소, 여강이씨-이번(李蕃, 여주이씨)
cf) 하회마을(이氏, 김氏)
오염되지 않은 전통마을
보존 – 전통을 이어오는 주민들이 살아 숨쉬는 생명력의 보존
소프트웨어적 보존
cf) 하회마을의 민박, 식당, 공예품점…
전남 낙안마을 원주민의 추방과 조잡한 조선시대 세트 – 왜 안오지?
ex) 양동마을의 인구수
1918년 231호(83+148가구), 전쟁&해방, 1980년 158호
문화재
현재 보물 3점, 중요 민속자료 13점 , 경상북도 지방 문화재7점, 향토 문화재 8점,
총31점
왜?
여타 전통마을과는 비교할 수 없는 건축물의 배치 스토리
- 동시대의 날아다니는 두 名가문이 한 마을에?
외손들의 정착
1458 청송에 살던 손소(孫昭, 월성손씨)의 양동마을 처가살이
- 남녀균분상속제 : 처가의 재산을 시집간 딸에게도 균등분배,
계속 성씨들이 바뀐 이유(장氏-오氏-손氏-이氏…)
우재 손중돈 : 손소의 둘째 아들(5남1녀 중 첫째아들의 처가살이行. 실질적 상속자)
우재(愚齋)는 성리학계의 태두로 추앙받고 아버지와 함께 부자 2대에
걸친 명문가 형성
2대에 걸친 중앙 관직 & 향촌기반을 확고히 관리해 명실상부한 씨족마을로 정착시킴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