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사
- 최초 등록일
- 2010.11.15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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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일관계의 물꼬를 텄던 조선통신사의 역사, 그들이 다녔던 여정, 그리고 누가 조선통신사에 들어갔는지에 대한 조사리포트.
목차
1. 조선통신사의 개요
2. 조선통신사의 변천
2-(1) 조선 전기의 통신사
2-(2) 조선 후기의 통신사
3. 조선 통신사의 여정
3-(1) 한양에서 쓰시마로
3-(2) 쓰시마에서 교토로
3-(3) 교토에서 에도까지
4. 조선통신사에 편성된 사람들
4-(1) 통신사를 인솔한 삼사
4-(2) 통역을 담당했던 통사와 훈도
4-(3) 글로 문화 교류를 담당한 서도
4-(4) 막부의 요청을 받은 의원/영원/마상재인
4-(5) 음악과 행렬을 담당한 사람들
4-(6) 통신사를 호위한 군관
4-(7) 재능이 풍부한 소동
5. 통신사를 보는 관점
6. 조선 통신사에 대한 나의 생각 정리
본문내용
1. 조선통신사의 개요
조선통신사는 말 그대로 조선에서 온 소식전달자라고 해석할 수 있다. 더 정확히는 조선에서 일본의 막부장군에게 파견되었던 공식적인 외교사절단이다.
조선 전기에는 보빙사(報聘使), 회례사(回禮使) 등 다양한 명칭의 사절이 일본에 파견되었다. 조선 후기의 통신사는 에도막부의 요청으로 1607년부터 1811년까지 12회에 걸쳐 200여 년간 조선에서 일본으로 파견된 외교사절을 일컫는다. 조선통신사의 통신(通信)이란 ‘신의를 교환한다’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