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가 100년사` 비디오 감상문 (년도별로 자세한 내용 포함)

소개글

한국 여가 100년사 비디오 감상문입니다.
빠진 내용 없이 다 적었고, 년도별로 우리나라 여가의 발전 단계를
구체적으로 기술한 자료 입니다.

목차

1. 예전과 현재의 여가 개념
2. 한국인의 여가
3. 예전의 놀이
4. 우리의 전통 놀이
5. 여가와 사회의 관련성
6. 여가의 성장
7. 올바른 여가문화

본문내용

1. 예전과 현재의 여가 개념

예전엔 여가라는 개념이 정립되지 않았다.
주로 열심히 일하고 쉬는 것의 의미 정도였다.
특히 놀이는 부도덕한 것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었다.
그의 한 예로서 `한량‘이라는 말이 있다.
일을 하지 않고 놀기만 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로서 쓸모없는 사람을 말하는 것으로서
일만을 중요시하는 예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후 IMF로 우리는 여유가 없어지고 한국인은 노는 데 무지하다는 말이 나돌았다.
그러나 경제가 다시 좋아짐으로서, 우리는 보다 나은 삶의 질을 추구하게 되었고 현재는 국민의 과반수가 일보다 여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현재는 놀이를 일을 열심히 한 사람에게만 적용된다고 보고 있다.
여가는 마음의 여가와 관련 있는 삶의 질의 척도라고 말할 수 있다.

2. 한국인의 여가

통계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여가는 1980년에 시작되어 사회 지표에 추가되었다.
그러므로 여가활동 자체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1980~90년대의 여가를 살펴보면, 1984년에는 수면, 가사, 잡일 등의 집안일이 대부분 이였다. 1990년에는 TV가 들어오면서 TV시청이 새로운 여가로 등장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실상 1984년과 별 차이가 없었다. 1993년에도 TV시청, 수면 및 가사잡일 등의 단순한 활동에 편중되어 있었으니 1996년부터 TV시청의 여가 의존도가 높아지는 성향을 보였다.
하지만 이 때는 여가생활의 불만족도가 높았다. 다른 사람을 따라하는 게 최고라고 생각하는 그 시기의 생각 때문 이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