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레포트] 갈래별 특성과 평가 기준에 의거한 도서 평가 (금도끼 은도끼)

소개글

[A+레포트] 갈래별 특성과 평가 기준에 의거한 도서 평가 (금도끼 은도끼)

목차

1. 기본 서지 사항 및 책의 내용 - 「금도끼 은도끼」
(1) 「금도끼 은도끼」의 서지 사항
(2) 줄거리
(3) 「금도끼 은도끼」의 요점
(4) 「금도끼 은도끼」를 선정한 이유
2. 전래 동화의 특성과 지도 요령
(1) 전래 동화의 특성
(2) 전래 동화의 지도 요령

3. 갈래별 특성과 평가 기준에 의거한 도서 평가

4. 예상되는 독서 반응과 반응 활동(독후지도) 계획
(1) 예상 독서 반응
(2) 반응 활동(독후지도) 계획

본문내용

1. 기본 서지 사항 및 책의 내용
(1) 「금도끼 은도끼」의 서지 사항
최소영이 짓고, 김범철이 그린 『옛날에 옛날에』는 슬기와 지혜가 담긴 전래동화 모음집으로, 조상들의 삶의 지혜와 해학이 담겨있어 아름다운 마음씨와 조상의 얼을 일깨워 준다. 「혹부리 영감」, 「말 안 듣는 청개구리」, 「금도끼 은도끼」, 「토끼의 간」 등 20편을 서정미 짙은 그림과 함께 담았다. 이러한 최소영의 『옛날에 옛날에』 전래동화집에 있는 「금도끼 은도끼」는 1993년 은하수미디어 출판사에서 나온 동화로, 한국의 전래동화에 속한다. 이 책의 내용을 간략히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2) 줄거리
옛날 어느 마을에 한 가난하지만 효자인 나무꾼이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나무꾼은 산에 가서 작은 연못이 있는 숲에 자리를 잡고 나무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한참 나무를 하고 있던 나무꾼은 실수로 연못 속에 도끼를 빠뜨리고 말았다. 그래서 나무꾼은 울고 있었는데 갑자기 신령님이 금도끼를 들고 나타나 나무꾼에게 나무꾼의 도끼냐고 묻자, 그는 솔직하게 쇠도끼가 자신의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자 신령이 정직하고 착한 나무꾼의 마음씨에 감동해 금도끼와 은도끼, 쇠도끼를 모두 주었다. 그래서 그는 부자가 되어 동네의 가난한 사람들에게 재물을 조금씩 나눠주었다. 그러자, 못된 나무꾼이 그 소문을 듣고는 일부러 도끼를 그 연못에 빠뜨리고는 신령님이 나타나기를 기다렸다. 잠시 후 신령님이 나타나 이 도끼가 네 도끼냐고 묻자 그는 자신의 도끼는 금도끼와 은도끼라고 하였다. 신령님은 괘씸해서 쇠도끼마저 돌려주지 않고 물속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았다.

(3) 「금도끼 은도끼」의 요점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정직하게 살아야 하고, 거짓말을 하거나 욕심을 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하생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