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창통, 가슴에 새길 세글자
- 최초 등록일
- 2010.11.16
- 최종 저작일
-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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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혼창통에 대한 독후감입니다.
작성 내역은
- 책의 주요내용
- 소감과 책을 통해 얻은 점
- 실 적용 방안
으로 큰 테마를 나누어 작성하였으며, 총 글자수는 약 4,500자 정도 나옵니다.
실제로 책을 정독하며 제가 실제로 느낀 점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많은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목차
1. 책의 주요내용
2. 소감과 책을 통해 얻은 점
3. 실 적용 방안
본문내용
미친듯이 일하도록..
일반적인 회사나 사회의 조직원들에게 무엇을 위하여 일을 하냐고 묻는다면 거의 대다수의 사람은 “돈”이라고 답한다. 하지만 “돈”만을 위하여 일한다면 혼을 바쳐 일하는 사람에 비하여 한계를 보인다. 혼은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기 때문이다.
혼을 가진 직원들이 일하는 조직은 민첩하다. 한가지 목표, 결과를 위하여 혼을 담아 일을 하기 때문에 의사결정이 빨라지고, 행동에 일관성과 자신감이 생기며, 소비자를 감동시키고, 마지막으로 브랜드 가치가 높아져 일류 회사가 되는 것이다.
혼을 담고 일을 한다면 주변에서는 일이 재미있어서 미칠 것만 같은 사람, 즉 워커홀릭이라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그보다는 ‘일의 주인이 된 사람’이라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일의 노예가 되어 돈만을 쫒아 다니는 사람이 아닌 일의 주인이 되어 끌고 가는, 일을 의무가 아닌 재미로 만드는 것이다. 일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진정한 성공을 맛볼 수 있다. 또한 기업은 조직원을 이렇게 일의 주인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기업과 조직원이 함께 끝없는 성장으로 갈 수 있는 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