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철학 삼법인

소개글

간호철학 삼법인

목차

1. 제행무상(諸行無常)
2. 제법무아(諸法無我)
3. 일체개고(一切揩鼓)
4. 열반적정(涅槃寂靜)

본문내용

. 삼법인(三法印)이란 세 가지 진실한 가르침이란 뜻으로, 도장 인(印)자를 쓴 것은 도장이 언제 어디서나 같듯이 부처님의 가르침도 언제 어디서나 같음을 뜻하는 것이다.
<법구경>에는 다음과 같은 시구가 있다.
* 일체의 만들어진 것은 무상(無常)하다. 이와 같은 지혜를 가지고 볼 때 많은 괴 로움을 싫어한다. 이것이 청청에로의 길이다.(276)
*일체의 만들어진 것은 고(苦)다. 이와 같은 지혜를 가지고 볼 때 많은 괴로움을 싫어한다. 이것이 청청에로의 길이다.(277)
*일체의 것은 무아(無我)다. 이와 같은 지혜를 가지고 볼 때 많은 괴로움을 싫어 한다. 이것이 청청에로의 길이다.(278)
삼법인이란 이것이 불교의 진리로서 인(印)이 찍혀진다는 뜻이며 위에서 인용한 <법구경>뿐만 아니라 초기불교 경전의 곳곳에 자주 나오고 있다.
삼법인은 모든 것이 변한다는 제행무상(諸行無常), 모든 변하는 것에 자아라는 실체가 없다는 제법무아(諸法無我), 모든 변하는 것은 괴로움을 낳는다는 일체개고(一切揩鼓) 세 가지를 말하며, 일체개고 대신 모든 괴로움을 없앤 열반적정(涅槃寂靜)을 넣기도 하는데 이 네 가지를 합하여 사법인(四法印)이라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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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동양윤리 사상의 이해’ (조현규, 새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