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하수체 선종 (PA, pituitary adenoma) case study

소개글

뇌하수체 선종에 대한 병태생리(수문사 성인간호 내용위주)와
실제 대상자에서의 질병과정을 비교분석하였고,
마지막으로 간호과정을 적용해 보았습니다.

목차

PA(Pituitary adenoma)
Ⅰ. 교과서 내용정리(병태생리)
Ⅱ. 실제 Case 대상자와 비교
Ⅲ. PA(Pituitary Adenoma) 대상자에 대한 간호과정 적용
#1. 수술부위 통증
#2. 전신무력감과 관련된 낙상 위험성

본문내용

Ⅰ. 교과서 내용정리
1. 정의
뇌하수체란 두개골 기저부에 있는 ‘터어키안’이라는 공간에 위치한 직경 1.2~1.5cm 크기에 0.5~0.6gm 정도의 무게를 가지는 기관으로 우리 몸의 호르몬을 조절하는 중추기관이다.
대부분의 뇌하수체 종양은 양성으로서 증식속도가 느리며 뇌 이외의 장기에 전이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20~50세의 성인에게서 많이 발생하며 뇌종양 전체의 약 10%를 차지하여 비교적 많은 뇌종양이다.
-중략-
Ⅱ. 실제 Case 대상자와 비교

∎대상자 이름: 김 OO님/ M 64
∎입원일: 2010-10-31 / 수술일: 2010-11-2
∎Dx: PA(pituitary adenoma)
∎수술명: TSA(transsphenoidal Approach)
∎C.C: 1년 전부터 headache

1. 대상자에게 나타난 증상
대상자에게서는 주호소로 1년 전부터 계속되는 headache가 있었고, 일상생활에서 무기력 감을 느껴왔으며, 시력의 손상으로 인해 안경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이 외에 별다른 증상 은 없었고, 계속되는 headache로 인해 K병원 방문하여 MRI찍었고, 여기서 뇌하수체 종양
발견되어서 수술위해 본원에 입원하였다.

2. 대상자에게 사용한 검사방법
-자기공명 영상 촬영 (MRI)
본원에 오기 전에 K병원에서 MRI 상으로 뇌하수체 종양 판정 받음.

-호르몬검사
① Protirelin 0.5mg: 뇌하수체 TSH 분비기능 검사를 위해 투여.
(검사 시에는 1회 0.5mg IV or SC)
이하생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