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의료원 B7(OS병동) 정형외과 골절 컨퍼런스
- 최초 등록일
- 2010.11.17
- 최종 저작일
- 2006.05
- 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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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구가톨릭의료원 B7(OS) 실습 후의 컨퍼런스 입니다.
상위 10% 이내의 성적을 유지하고 있고, 이 컨퍼런스로 A+를 받았습니다.
목차
[이론]
1. 골절의 종류
2. 진단 검사
3. 임상증상
4. 골절의 치유과정
5. 치료
6. 합병증
[case study]
1. 간호력
2. 임상검사
3. 투약
4. 간호과정(3가지)
본문내용
1. 골절의 종류
- 폐쇄성 골절: 피부 외층에 손상이 없음
- 개방성 골절: 복합골절, 골절 부위가 피부 밖으로 돌출, 감염의 우려
- 선상골절: 골절 부위가 골절선에 맞붙어 있는 골절
- 사선골절: 선상골절의 한 형태, 뼈의 축에서 사선으로 골절(약 45°)
- 횡선골절: 선상골절의 한 형태, 골절선이 뼈의 장축에 수직을 이룸
- 종선골절: 골절선이 뼈의 장축에 수평으로 생김
- 나선골절: 뼈 둘레를 돌면서 나성형으로 골절
- 전위골절: 골절편이 관절이나 골절선에서 떨어져 나온 상태
- 분쇄골절: 골절된 뼈가 산산이 부서진 형태
<중 략>
내부 고정은 폐쇄정복이 효과가 없거나 불가능한 경우, 또는 금기사항인 경우에 사용한다. 예를 들어 대퇴경부의 골절, 슬개골의 횡선골절, 불유합의 경향이 있는 골절에 유효하다. 복합골절 대상자를 위해서는 개방 정복과 외과적 고정을 병행해 치료한다. 그러나 일부 개방성 골절의 경우에는 상처나 뼈의 감염이 폐쇄성 골절에서 보다 더욱 심하기 때문에 내부 고정을 하지 않는다. 심한 분쇄성 골절의 치료로 고정은 부적절하며, 석고붕대나 견인 같은 방법을 적용해 치료한다.
내부 고정은 골다공증이나 악성 종양에 의한 병리적 골절 치료에 이용한다. 그러나 금속 장치가 뼈를 잘 유합시킨다 해도 뼈가 병리적인 상태에 있으면 잘 유합되지 않는다.
<중 략>
#1. 부동과 관련된 피부 손상 위험성
<S> "등이 가려워"
<O> 등에 자국과 발적이 보인다.
등이나 팔부분이 땀 때문에 많이 축축하다.
Lt. femur fx로 BR중이시며, 거동 자체가 힘드심.
<목표>
- 피부가 건강한 상태를 유지한다.
- 피부에 발적 징후가 없다.
<계획>
- 침상에 구김이 없도록 정리한다.
- 습기가 없도록 약간 건조함을 유지한다.
- 환자의 상태를 사정하여 불편감이 없는지 관찰한다.
- back massage시 파우더를 묻힌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