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진실, The Great Global Warming Swindle

소개글

지구과학 수업시간에 시청한
불편한 진실과 The Great Global Warming Swindle 의 감상문

목차

없음

본문내용

2010년 10월 1일 지구 과학 강의에서 시청한 영화의 제목은 “불편한 진실” 이라는 영화이다. 언뜻 제목만 봐서는 어떤 영화인지 감 잡을 수 없을 것이다. 나 역시 그랬다. 하지만 영화를 보면서 왜 제목이 “불편한 진실” 인지 알게 되었다.

영화의 시작은 미국 전 부통령을 지냈었고 지금은 환경운동가로 활약 중인 "엘 고어"의 강의 형태로 영화는 시작한다. 먼저 아폴로 호에서 찍은 대기권의 두께가 두껍다 는 것을 시작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량의 증가로 대기권이 두꺼워지고 그로 인해 지구의 온도가 상승한다는 것을 문제로 각 나라의 현재와 과거의 빙하의 모습을 보여주며 지구가 지금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 시켜준다. 눈에는 대기의 공기방울이 들어있기 때문에 그 성분을 분석하면 산소동위원소와 이산화탄소의 수치를 알 수 있는데 지금의 수치는 300ppm으로 65만년동안 넘은 적이 없는 수치이다. 그러나 이 수치가 50년 뒤엔 1000ppm에 다다를 것이라고 “엘 고어”는 말한다. 그리고 지구의 온난화로 인해 해양의 온도와 습도가 상승하게 되는데 그로 인해서 “허리케인”등 태풍을 동반하게 된다. 그로 인해 자연재해가 생겨 각 나라에 큰 피해를 주게 된다. 또한, 기온이 상승함으로 인해 어떤 지역은 대홍수, 또 다른 지역은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으며 기후까지도 완전히 뒤바꿔 놓았다. 이는 인류의 생명과 지구의 안위를 위협할 것이며, 우리는 결국 평생의 생존 터전과 목숨까지도 잃게 될 것이라고 "엘 고어" 는 말한다. 영화에서 "엘 고어"는 자신의 경험을 많이 강연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