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의 치료
- 최초 등록일
- 2010.11.22
- 최종 저작일
-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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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의 치료
소개글 에 대하여
상세하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좋은 결과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방문자 여러분의 학업에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고
모든일 만사형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주의력결핍과다행동장애(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란?
2.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 장애)의 원인
3. ADHD의 동반질환 ( Comorbid Disorders)
본문내용
Ⅰ. 서론
최근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ADHD(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 지금까지는 아이들만의 질병인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의외로 많은 성인들이 ADHD로 인해 사회생활에서나 가정에서 불화를 겪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ADHD는 지능이나 성격, 인격과는 전혀 상관없이 부분적인 뇌손상, 뇌기능을 활성화하는 신경물질의 이상으로 인한 일종의 신경질환. 어릴 때 ADHD 진단을 받은 사람들 중 30% 가량은 어른이 돼서도 증세가 유지되고 특히 청소년기까지 ADHD 문제가 지속된 경우라면 50% 이상 성인기까지 계속된다는 연구보고를 고려하면 성인 ADHA를 겪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사실은 새삼스런 일이 아니다. 서울대병원 김붕년 박사는 “ADHD의 본질은 주의력 조절과 과잉행동 충동성 조절을 담당하는 대뇌의 부위가 미성숙하기 때문”이라며 “성인 ADHD의 경우 높은 직책을 갖고 일을 잘 수행하는 사람이라도 주의력 조절이나 조직화 문제, 시간 안배, 감정 조절, 중독성향을 보이는 식으로 진단해 내는 포괄적인 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장에서는 ADHD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살펴보기로 하자.
Ⅱ. 본론
1.주의력결핍과다행동장애(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란?
충동적·무절제·과다행동이 나타나면서 소근육 협응이 안 되고, 학습장애를 보이면서, 정서적으로도 불안정한 질병. 미국은 학령 전기 아동의 3~5%, 학동기 아동의 2~20%가 이 질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은 한 반에 3~4명 정도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남자 아동 특히 장남에게 더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일반적으로 3세 이전에 이 질병이 시작되지만 주의력 및 집중력을 요구하는 정규 교육을 받기 전까지는 진단하기가 어렵다. 증세는 12~20세 되어야 나아지지만 부분적으로만 좋아지고, 환자의 15~20% 정도는 성인이 되어서도 증세를 유지한다.
참고 자료
이성주 과장(마산 동서병원 정신과)
박재형 원장님(뇌발달해마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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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ic.sookmyung.ac.kr/pharmacothera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