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재무제표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0.11.23
- 최종 저작일
-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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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울반도체
재무제표 분석
목차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결론
본문내용
대차대조표
서울반도체의 재무고조는 안정적입니다. 그 이유는 먼저 서울 반도체의 유동자산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유동자산이란, 단기간에 현금화 시킬 수 있는 자산을 일컫습니다. 즉, 유동자산이 풍부하면 ‘단기차입금’을 갚을 여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단기투자자산, 매출채권, 투자자산, 유형 자산, 무형자산 모두 증가세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단기투자자산은 쉽게 말하면, 타 회사의 주식을 단기간 보유목적으로 산 것을 일컫습니다. 그리고 매출채권이란, ‘받을 어음’과 ‘외상매출금’을 합친 개념으로써, 장기간 타 회사에 돈을 대여해 준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투자자산은 단기투자자산과는 달리 장기간 투자하는 것을 일컫으며, 유형자산은 말 그대로 ‘기계, 공구, 부동산’과 같은 자산 가치를 일컫습니다. 마지막으로 유형 자산이란, ‘라이센스, 특허권, 영업권’과같은 것을 일컫습니다. 즉 앞에서 나열한 것들의 상승세는, 기업의 자산을 풍부하게 해주는 효과를 낳습니다. 이로 인해, ‘자본총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손익계산서
위의 손익계산서를 보면, 서울반도체의 ‘매출액’은 꾸준히 증가해 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에서‘2007년 적자’로 전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원인으로 위의 표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서울반도체의 ‘판매비와 관리비’가 38% 증가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기순이익이 적자가 된 것은 서울반도체의 ‘특허권소송’에 따른 비용으로 인해 야기 된 것입니다. 니치아와의 여러 개의 ‘특허권 관련 소송’으로 인해, 서울반도체는 막대한 돈을 소송에 투자하였습니다. 하지만, 서울반도체가 니치아와의 소송에서 모두 승리함으로써, ‘판매비와 관리비’는 줄어 들 것입니다. 또한, 소송에서 이겼기 때문에 LED시장에서의 권위를 돈독히 다져 매출액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즉, 단기적으로는 당기순이익이 ‘마이너스’로 기록이 되었지만, 이제 추세가 전환이 될 것이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기 때문에, 서울반도체의 성장가능성을 더욱 높아질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