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델스존의 피아노 소품 Charakteristische Stucke op.7

소개글

멘델스존의 피아노곡 작품 7의 일부 곡 설명입니다
영어원본과 대조하면서 영어공부도 가능합니다

목차

1. 피아노 소품 e단조 (sanft und mit empfindung) op.7|1
2. 피아노 소품 B 단조 (mit heftiger bewegung) op.7|2
3. 피아노 소품 A장조 ("푸가 - Ernst und mit steigender lebhaftigkeit"), Op.7/5

본문내용

1. characterisitic piece for piano in e minor(sanft und mit empfindung) op.7|1
피아노 소품 e단조 (sanft und mit empfindung) op.7|1

Although Mendelssohn makes many people`s "Top 10" list of composers, his solo piano works have maintained only a tenuous foothold in the repertory in the last century; because of this, it is easy to forget how much influence he actually had on the development of early-Romantic piano music.
멘델스존은 많은 사람들이 “열 손가락” 안에 꼽는 작곡가지만, 그의 피아노 독주곡은 지난 세기에는 레퍼토리로서 그다지 중요한 취급을 받지는 못했다.
때문에, 멘델스존이 초기 낭만주의 시대의 피아노 음악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사실을 간과하기가 쉽다.

Liszt, certainly, comes straight to mind in that regard; and Schumann, too, a moment later; but Mendelssohn sometimes slips through the cracks. What genre, however, could possibly mean more to Romantic music than the character piece?
확실히 리스트는 피아노 음악과 관련하여 바로 연상되는 인물이고, 슈만은 리스트 다음으로 연상되는 인물이다.
그러나 멘델스존은 리스트와 슈만 사이에서 때때로 잊혀지는 존재다.
하지만 피아노 소품보다도 더 낭만주의 음악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장르는 과연 어떤 장르일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