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과학문 - 기독교 가정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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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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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무작정 마음에도 없는 믿음은 오히려 이중적인 삶을 통해 더 큰 죄를 짓는 것입니다. 고대는 이스라엘 백성은 태어날 때부터 헌신한 백성으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부모의 종교를 따라야 했습니다. 지금은 율법이 폐하여지고 그리스도의 법아래 있습니다. 믿음은 강요나 협박에 의해 믿는 시기는 아닙니다. 믿음은 자유입니다. 그래서 자유의 법입니다. 그리스도의 법의 특징은 자유에 속한 완전한 법이다.(야고보 1:25) 율법과 달리 그리스도의법 아래 태어나지 않으며 법에 순종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그리스도의 법은 “친절한 멍에“ 가벼운 짐) 대속 희생으로 죄와 죽음의 압제에서 자유롭게 되었다.(요한 8:31-32) 그리스도의 법에 순종하는 사람들은 압제받는다고 느끼지 않음으로 자유의 법아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법은 합리성과 자비의 법이다. 부모가 아닌 성경에 근거한 참 종교를 찾나 보세요. 종교는 사람을 지으신 조물주께서 신을 사모하는 마음을 넣어 주심으로 사람은 누구나 태어날 때 종교심을 갖고 있습니다.

<중 략>

세상의 판사도 정의 때문에 범법자를 벌해야만 하는데 하물며 공의로우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은 더 말할 필요가 없겠지요. 성경이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면죄하지 않으리라고 말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문제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해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진실하신 분이며 우리를 항상 지켜주셔 의지해야 할 분 중 한 분이신 하나님이십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언젠가는 성취된다는 믿음이라는 단어에서 오늘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 안 에서 기도 드렸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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