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장례식

소개글

한국,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티베트, 이집트, 프랑스, 독일, 영국, 미국
10개국의 장례식

목차

▶ 한국
▶ 중국
▶ 일본 (오키나와)
▶ 인도네시아

본문내용

▶ 한국
일본에서 가장 가까운 나라, 한국. 먼 옛날부터, 문화적으로도 정치·경제적으로도, 우리들의 나라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 그 나라에는, 의외로 알려져 있지 않은 전통적인 관례가 남아있습니다. 거기에서 이번은, 한국의 장례식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부모에의 효행을 내보이기 위해서 한국을 방문해서 머지않아 알아차리는 것은, 사람들의 연장자에게 대한 매너의 장점입니다. 지하철을 타고 있어서, 연배의 사람이 자신 앞에 서면, 순식간에 자리를 양보한다. 레스토랑에서는, 같은 테이블의 연장자가 요리에 젓가락을 댈 때 까지, 다른 사람은 수저를 들지 않고 기다리고 있다. 식사가 끝나고, 자리를 떠나는 것도 연장자가 끝(앞). 일상의 모든 신으로, 윗사람을 존경하는 자세가 관통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라고 하는 것도, 한국인들의 도덕관의 기본에는, 유교의 정신이 살아 있기 위해서. 유교는, 원래 중국의 공자가 설득한 가르침입니다만, 한국에서는 14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기까지 계속된 이조시대에 국교로서 정해져, 정치나 사상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신앙의 자유가 인정을 받아, 불교 신자나 크리스트교도가 많은 현재의 한국에서도, 사실은 장례식이나 제사와 깊게 관련하고 있는 것은 유교. 가령 크리스트교도이여도, 장례식의 기본부분은 유교식에서 실시하는 사람이 있게, 유교는 종교라고 하는 것보다도, 사람들의 생활 규범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효」를 중요시하는 유교에서는, 자신을 낳아 키워 준 부모를 존경하고, 그 은혜에 보답하는 것이 매우 중요. 그것은 동시에, 자신의 부모의 부모이며, 그 또 부모이기도 하는 대대의 선조를 숭배하고, 예의를 다하는 것에도 연결됩니다. 부모에게 효행하고 싶은, 선조를 극진하게 제사 지내고 싶다. 그러한 생각은 한국인들을, 성대한 장례식을 행해 훌륭한 무덤을 세우는 것에 향시키는 것입니다.
저 세상에서의 사자를 맞이해서 전통적인 유교식의 장례식에는, 다양한 관례가 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