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문화 또는 흔적들에 대해

소개글

친일문화 또는 흔적들에 대해

목차

- 들어가면서 p1
- 친일파는 무엇인가? p1~2
- 친일파의 친일행위들 p2~5
- 친일파일까? 독립 운동가일까? p5~6
- 친일파 양성정책 p6~7
- 친일파 청산을 위한 우리의 노력 p7~8
- 외국은 과거청산 어떻게? p8
- 현재 남아있는 일제의 잔재와 친일문화 흔적 p8
- 우리들의 대응책 p8~9
- 과제를 하고 느낀 점 p9
- 출처 p10

본문내용

․ 사라져가는 관심 속의 친일파

일제치하 35년 현대인들의 생각과 기억에서는 점점 사라져 가고 있는 세월이라는 생각 을 하게 된다. 우리는 평소에 누군가와 대화하고 얘기할 때 현재의 정치문제나 경제문제 그리고 사회문제에 대해 얘기하기 바쁘다. 이러한 사회의 상황들로 인해서 과거의 역사들 은 잊어진 채 그저 버려진 낡은 짚신처럼 남아있기만 하다. 친일파, 그리고 친일문화 또 는 흔적들에 대한 해결책 또한 신문이나 기사로 이슈화 되면 그 당시에만 뜨거운 감자가 되고 그 이후에는 그에 대한 문제의식이 식어버려 다시 그 문제는 우리들의 의식 속에서 멀어져 간다.
얼마 전 우리가 알고 있던 독립 운동가들이 친일인명사전에 오르는 등 우리는 충격에 빠지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이에 어떤 인물은 왜 들어가나, 또 누구는 왜 빠졌냐는 둥의 많은 말들도 있었다. 그리고 지금은 다시 이와 관련된 학자들과 역사학계에서만 많은 말 들이 있을 뿐이다. 우리는 이러한 역사문제를 단순한 일방적 비판과 일시적인 관심으로 끝낸다면 올바른 역사인식과 현재의 문제에 대해서 제대로 된 시각을 가질 수 없다. 우리 에게는 어느 역사에 대해서 그 시대 상황에 대한 정직한 인식과 해결책에 대해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 나는 이번 과제를 통해서 친일파의 개념과 많은 친일파들이 어떠한 활 동을 했고 그들을 양성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친일 양성정책이 사용되었는지 그리고 현재 남아있는 친일문화나 흔적들에 대해서 우리들은 어떠한 대응책이나 해결책을 세워야 할지 에 대해서 고민해 볼 것이다.

․ 친일파, 무엇일까?

친일파란 일반적으로 사전에서는 동아시아 역사에서 일본 제국이 동아시아 각국을 침 탈할 무렵에 그에 야합하여 그들의 침략·약탈 정책을 지지·옹호하여 추종한 무리를 말 한다고 정의되어 있다. 이들은 2차 대전 종전 이후 우리나라에서도 마찬가지로 비난의 대 상이 되었다. 1948년 9월 22일 반민족처벌특별법에서 정의하고 있는 친일파의 개념으로 는 민족반역자와 부일협력자라고 말하고 있다. 민족반역자는 일본 또는 기타 외국과 통모 하거나 영합 협조하여 국가와 민족에게 화해를 끼치거나 독립운동을 방해한 자를 말하며 부일협력자는 일본 통치시대에 일본세력에 아부하여 비적행위로 동포에게 해를 가한 자를

참고 자료

[출처] 위키백과

[출처] 지식in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6&dirId=613&docId=645162&qb=7Lmc7J287J2YIOyelOyerA==&enc=utf8&section=kin&rank=25&sort=0&spq=0

[출처] [오아시스 No. 11] 프랑스에도 이완용이 있다! 프랑스, 폴란드, 남아공의 과거청산
|작성자 나라사랑 (네이버 블로그)

[출처] 지식in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001&docId=54907124&qb=7Lmc7J287YyMIOyWkeyEseygleyxhQ==&enc=utf8&section=kin&rank=1&sort=0&spq=0&pid=fxhiZv331y8ssuRmiKKssv--248657&sid=SxYDAYkCFksAABhpKCk

[출처] 오마이뉴스

[출처] 노천명|작성자 kiss (네이버 블로그)

[출처] 위암 장지연, 항일과 친일의 `두 얼굴`|작성자 곰순이 (네이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