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초구진 연호색 정향 백단향 소합향 안식향 오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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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구진 연호색延胡索 정향 백단향 소합향 안식향 오약의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연호색 정향 백단향 소합향 안식향 오약

본문내용

延胡索 一百七十九
179 연호색
（山草 批 行心肝血中氣滯, 氣中血滯）
연호색은 산초이며 심, 간의 혈 속의 기의 정체, 기속의 혈의 정체를 운행케 한다.
延胡索（專入心肝）。
연호색은 오로지 심과 간에 들어간다.
氣味辛溫, 無毒。
연호색은 신미, 온기로 독이 없다.
入足厥陰肝, 手少陰心經, 能行血中氣滯, 氣中血滯。
연호색은 족궐음간경, 수소음심경에 들어가며 혈속의 기의 정체, 기속의 혈의 정체를 운행한다.
故凡月水不調。
그래서 연호색은 월경이 고르지 않음을 치료한다.
（月水或先或後, 多因血氣凝滯。）
월경이 혹은 앞당겨지거나 늦음은 혈과 기가 응체함에 많이 기인한다.
心腹卒痛, 小腹脹痛, 胎產不下, 筋縮疝瘕, 產後血沖血暈, 跌仆損傷, 不論是血是氣, 積而不散者, 服此力能通達。
심복부가 갑자기 아픔, 소복부가 창만하고 아픔, 태아출산이 내려가지 않음, 근육이 수축한 산가, 산후의 혈충과 혈훈, 넘어진 타박 손상을 치료함에 기와 혈을 막론하고 쌓여서 흩어지지 않음에 이 연호색을 복용한 힘으로 통달하게 한다.
（諸証皆屬氣血凝滯。）
여러 증상은 모두 기혈의 응체에 속한다.
以其性溫, 則於氣血能行能暢, 味辛, 則於氣血能潤能散, 所以理一身上下諸痛, 往往獨行功多。
연호색은 온성이며 기와 혈이 운행하며 창달할 수 있고 신미이며 기혈이 윤택하게도 하며 발산도 하며 그래서 한 몸의 상하의 여러 통증을 다스리니 왕왕 홀로 사용함에 공능이 많

참고 자료

본초구진 청나라 황궁수 일중사 113-116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