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정부 경제정책과 IMF위기

소개글

김영삼정부 경제정책, 신경제, IMF, (경제개혁조치 : 금융실명제), (당시세계경제상황 : 우루과이라운드, WTO)

목차

1. 신경제의 명암

2. 총성 없는 전쟁

3. 국가부도위기

본문내용

증권시장 위기
부실기업을 떠안은 한국정부와 국책은행에 대한 신용등급을 외국의 신용평가기관들이 하향조정, 주가폭락 - 막대한 손실을 입은 외국인 주식투자자들이 한국을 빠져나가기 시작.

→ 결국 주가폭락, 환율급등의 악순환 가속 : 급속히 붕괴

‣ IMF긴급자금 지원
97년 11월 21일 임창열 경제부총리 ; IMF(국제통화기금)에 200억달러 구제금융 신청 발표
IMF실무단이 내한(휴버트 나이스 국장),
협상의 실질적 주도는 `미국`(데이비드 립튼 미 재무부 차관, IMF협상의 배후에서 개입)
11월 27일 미국, 안보상황을 고려할 때 한국의 외환위기가 조기에 수습되어야 한다는 결론
IMF구제금융을 위한 굴욕적인 양해각서 서명식(세명의 대통령 후보들에게 협약이행 각서)
그리하여 받은 구제금융총액은 580억달러로 사상최대. 그러나 외환위기는 계속.
→ 외환보유고는 완전히 고갈, 대외채무 지급불능상태가 다가오고 있었다. 김대중대통령 당선자까지 가세하여 그러한 사태를 피하기 위해 전력경주

‣ 외환위기의 전개과정
1997년 12월 30일 한국정부는 대외채무규모를 총 1,569달러라고 발표하였다. 한국정부는 그동안 외채통계를 소상히 공개하지 않아 국제금융계로부터 2,400~2,500달러 정도가 될 것이라는 추측까지 낳게 했다. 당시 한국경제상황은 언제라도 위기가 닥칠 수 있는 상황.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