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에서의 매너

소개글

<소주제> 공공장소에서의 흡연
서론
본론
결론
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꼼꼼히 조사하고 쓴자료이고
참고문헌도 첨가해두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서론
공공장소란 사회의 여러 사람 또는 여러 단체에 공동으로 속하거나 이용되는 곳이다 또 이러한 공공장소에서 정부나 지방 자치 단체에서 관리하고 운영되고 있는 곳이 있는데 바로 공공시설이다 이러한 공공시설로는 버스, 전철, 놀이터, 공원, 보도, 학교, 가로등, 공중전화 등등 많은 시설물이 있는데 아직도 공공시설인 이러한 곳에서 흡연을 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공공장소에서 흡연시 자기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데 중국에서는 현재 흡연자가 3억명으로 세계 흡연인구의 3분의 1 수준이고 간접흡연 피해자가 5억명에 달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한바 있다. 간접흡연이란 수동흡연이라고도 하는데, 남이 피우는 담배연기를 간접적으로 또는 수동적으로 흡입함으로써 담배를 피우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나타내는 것을 말한다. 간접흡연만으로도 비흡연자에 비해 각종 질환의 발생 및 사망위험도 증가하고 생명의 단축 등 담배로 인한 피해를 받는다. 특히 어린이와 임산부인 경우 그 피해는 더욱 크다. 이러한 간접흡연과 공공장소에서의 흡연 시 안 좋은 점들을 본론에서 좀 더 자세히 조사해 보았다.

2.본론
공공장소에서의 흡연은 크게 몇 가지로 안 좋은점을 압축 할 수 있는데
첫째,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
간접흡연의 형태로는 비주류 담배연기와 주류 담배연기가 있는데 주류 담배연기는 필터를 거쳐 폐에 들어갔다가 사람이 뱉는 연기이고 비주류 담배연기는 그냥 한마디로 생담배연기라고 할 수 있다. 실내를 체워지는 담배연기의 75~85%가 비주류 연기인데 이 비주류 연기는 타르성분과 일산화탄소의 농도 등이 매우 높아서 간접흡연자 에게 더 큰 피해를 줄수 잇다. 또 간접흡연의 피해로는 폐암을 들 수 잇는데 현재 우리나라의 사망률 1위인 암중에서도 폐암이 1위이다 폐암은 10년 전 인구10만명당 20.5명에 비해 2010년인 현재 인구 10만명당 29.9명으로 10년 전보다 9.4명이나 증가했다. 또 여자의 흡연은 더욱더 폐암발생률에 있어서 치명적으로 높은 결과가 나왔다. 여자가 피임약을 복용하면서 흡연을 할경우에는 20배에서 최대 40배 까지나 폐암발생확률이 높아진다. 또 흡연이 수정능력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도잘 알려졌다. 한 연구결과를 보면 하루에 한갑 이상

참고 자료

네이버사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022845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4664462

http://doc3.koreahealthlog.com/36799

지선하 외, "Husbans` Smoking and Lung Cancer, March 31, 1999, in press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0053100032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5&aid=0002331185

http://cafe.naver.com/006262.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6181&topReferer=http://cafeblog.search.naver.com%26imgsrc=20101109_83/his6617_12892650611556RKNd_jpg/201011081_his6617.jpg

http://news.donga.com/3/all/20101118/32677820/1

http://cafe.naver.com/menzon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24&topReferer=http://cafeblog.search.naver.com%26imgsrc=data31/2008/4/3/179/subaru1209_196_solart1.jpg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4746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