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국 구이유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소개글

환경과학-전자제품 쓰레기의 개발도상국에서의 처리 현실.

목차

1. 지금 중국 구이유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세계적인 PC와 가전제품들의 무덤, 중국의 구이유
2.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중국 구이유 아이들의 외침
납중독에 걸린 아이들
3. 누구를 위한 기부인가?
기부의 또 다른 이름
4. PC, IPod, Cell Phone 등 전자제품의 숨겨진 독성
새로운 환경 문제로 떠오른 전자 쓰레기
5. UN 전자쓰레기와의 전쟁 선포
개발도상국과 선진국 별도 프로그램 적용

(영문판)
1. What is happening in Guyiyu, China now?
2. Help Help, please! The cry of children in Guyiyu, China.
Children are suffering from lead poisoning
3. Donation for whom?
Another name for donations
4. Hidden toxicity of electronic products such as PC, IPod and Cell Phone.
Electronic waste which became a new issue of environment
5. UN declaration of war against electronic waste.
Applies a different program to developing and developed countries

본문내용

중국 광동의 구이유시는 세계적인 가전제품의 무덤이라고 불린다. 도착하면 멀리서도 눈에 띄는 검은 연기와 마을 이곳 저곳 쌓여 있는 전자쓰레기 더미를 발견 할 수 있다. 구이유시는 전자쓰레기 재활로 매년 75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고 있다. 매년 150만 톤의 전자쓰레기를 처리 하는데 이중 80%는 해외에서 유입된 것 이다. 마을이 전자쓰레기 재활로 많은 수익을 거두고 있는 만큼 마을 주민 대부분은 전자쓰레기에 관한 일을 한다. 폐기된 전자제품을 분해하여 PCB기판에 있는 구리와 금과 같은 값 비싼 것들을 녹여 Guyiyu city in Guangdong, China is called the tomb of worldwide electronic appliances. You can see the black smoke which is visible far waway from villages and a pile of accumulated electronic-waste all over the place. Guyiyu city earns $ 75,000,000 annually by recycling and selling the electronic-waste. Guyiyu city deals 1.5 million tons of electronic waste every year and the amount of 80% is imported from overseas. Most of the villagers work in the field of electronic waste as recycling makes h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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