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학생들의 복장매너
- 최초 등록일
- 2010.12.05
- 최종 저작일
-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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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요즘 대학생들의 복장매너에 관해 기술했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배경
(2) 현재의 모습
(3) 자신에게 어울리는 복장
Ⅲ.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복장은 옷을 차려입은 모양을 나타내는 말로써 옷차림이라는 말로 쓰이기도 한다. 원시시대에 옷이란 추위와 더위를 피하기 위함과 자기 보호를 위해 가죽이나 나뭇잎과 같은 것으로 덮어서 사용하는 정도로만 사용되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함에 따라 위 내용에 함께 자신의 부끄러운 곳을 가리는 것, 더 발전해서는 자신의 매력, 개성을 내비치는 것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또한 옷차림은 자신을 표현하고 상대방을 평가하는 잣대가 되기도 한다. 서로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경우 눈에 보이는 외모, 그리고 옷차림으로 상대를 평가하게 되는데, 때문에 좋은 옷차림을 갖추라는 말은 단순히 옷을 단정히 입는 것 뿐 아니라 T.P.O(Time-시간, Place-장소, Occasion-상황)에 따라 옷을 입어야 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과거 우리나라 대학생은 교복을 입었고, 몇몇 나라에서는 아직 교복을 입기도 한다. 교복을 입을 당시에는 획일화된 모습으로 일제히 같은 옷을 입고 공부를 했지만, 현재 대학가에서는 소위 ‘멋쟁이’들이 많이 출현한다. 자유로운 분위기의 대학가에서 옷차림으로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규정된 복장이 없기에 자신의 취향에 따라 옷을 입기 때문에 중·고등학교 때까지 보았던 교복을 입고 똑같았던 모습은 이제 대학가에서는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그렇다면 대학교에서 다양하고 화려하기까지 한 옷차림을 갖추게 된 배경과 현재의 모습 그리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옷을 고르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볼 것이다.
Ⅱ. 본론
(1) 배경
현재 우리나라의 대다수의 중·고등학교는 학생들에게 교복을 입도록 하고 있다. 이는 학생들의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함과 소속감을 불러일으키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는 명분하에 시행되고 있다. 평균 6년 동안 거의 매일 똑같은 옷을 입는 학생들에게 각자의 개성을 나타내는 방법은 신발, 가방, 머리 모양에 그친다. (머리 모양 역시 심한 규제 때문에 자유롭게 하지 못한다.
참고 자료
- 김영준김윤경, 예절실무 클리닉(2001), 대왕사(서울)
- 엘리노어 보이킨, 에티켓 사전(1992), 을유문화사(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