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그 설렘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싶다` 리뷰

소개글

저자 파멜라 심스의 `처음 그 설렘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싶다`를 읽고 작성한
독서 리뷰입니다.
짜임새있게 적었으며, A+을 받았습니다.

목차

1. 차례
2. 지은이 소개
3. 등장인물
4. 줄거리
5. 기억에 남는 문구
6. 감상평
7. 이 책을 선정한 이유 or 권장하는 이유

본문내용

이스티 카운티 초등학교의 새 교장 제인은 불평 가득한 학교에서 돌파구를 찾지 못한 채 봄방학을 맞는다. 휴가차 가게 된 바닷가에서 우연히 교사 사라를 만나고 며칠 동안 사라와 교육에 대해 깊은 논의를 한다. 교육현장으로 복귀한 사라는 자신이 겪었던 깨달음의 여행을 여러 교사들에게 전한다. 결국 학교는 서서히 변화해 가고 마침내 웃음 가득한 멋진 공동체가 된다.
‘제인’과 같은 모습은 비단 몇몇 교사의 문제로 치부할 문제가 아니다. 요즈음 사회에서 교사에 대한 인식은 ‘스승’이 아니라 단지 지식을 전수하는 ‘선생’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연일 매스컴에 보도되는 교사의 부정적인 모습들은 그러한 인식을 형성하는데 일조하며 부정적인 교사상을 확대시켰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