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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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book 5 과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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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book
5. The Beast in the Middle
 
[1]
Our Milky Way galaxy is stretching far above the horizon like a faint cloud, drifting peacefully through the black universe.
우리의 은하는 검은 은하에서 평화롭게 둥둥 떠다니는 희미한 구름같이 지평 위에서 멀리 뻗어있다.
 
But deep within that quiet cloud, at the center of our galaxy, lurks a ravenous monster:
하지만, 우리 은하의 중간쯤에, 그 잔잔한 구름 속 깊이 극도로 굶주린 괴물이 조용히 움직인다.
 
a gigantic black hole that sucks gas, dust, and sometimes entire stars down its throat, crushing them beyond recognition.
거대한 블랙홀은 기체와 먼지 그리고 때로는 모든 별들을 블랙홀 속(목구멍)으로 떨어뜨려, 분간 못할 정도로 그것들을 박살내버린다.
 
And once something disappears into the hole, it`s gone forever, vanished from our universe, never to be seen again.
(그리고) 무언가가 블랙홀 속으로 사라지면, 우리 은하계로부터 영원히 사라진다.(갑자기 사라진 것처럼 다시는 볼 수 없도록 그것들은 영원히 사라진다.)
 
Black holes are so weird it took astronomers a long time to believe they exist.
블랙홀은 너무 기묘해서 천문학자들이 블랙홀의 존재를 믿기에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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