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와 빈곤의 역사` 독후감

소개글

산업조직론 수업을 들을 때 작성했던 `부와 빈곤의 역사` 에관한 독후감 입니다.

목차

목차



1. 서문





2. 본문





1) 내용 요약


(1) 영속적 경제발전


(2) 일본과 북서유럽


(3) 저개발지역


(4) 노브고로드, 이탈리아 그리고 네 마리 용


(5) 독일의 `기적`


(6) 21세기 - 권력확산을 위한 움직임


2) 저자의 주장 및 나의 견해





3. 맺음말

본문내용

부와 빈곤의 역사 - 주요내용과 저자의 주장, 그에 따른 나의 견해.


1. 서문

경제사 강의의 수업교재를 찾기 위해 도서관을 찾았다가 아주 두꺼운 책을 발견했다.
`부와 빈곤의 역사` 나중에 산업조직론 리포트 주제 중에 하나임을 알고 바로 이 책을 빌려서 읽게 되었다.
책의 두께를 보고 처음엔 조금 겁이 났지만 서문부터 차근차근 읽어 나갔다.
이 책은 `경제개발의 이해`, `영속적인 경제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요인`의 간략한 설명으로 시작되며 성공적인 경제개발을 했던 국가들과 그렇지 못했던 국가들을 일반화 시켜 상호 비교를 하여 더욱 선명한 주제를 드러내고 있다.


2. 본문

1) 내용 요약

(1) 영속적 경제개발
일본은 북서유럽의 기술을 모방하고 이를 뒤따라 경제개발에 성공 하였다는 일부 경제학자들의 주장에 반박하여 일본과 북서유럽 등의 선진국들은 영속적 경제개발을 하지 못하였던 저개발 국가들에서는 볼 수 없는 공통된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경제개발의 해답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경제개발제도를 준수하고 이해하게 될 때 생기는 것이다. 그리고 영속된 경제개발은 여러 이익집단 사이의 장기적 협상을 통해 형성된 제도를 필요로 한다. 이것은 권력의 확산 과정이며 이 과정이 경제개발제도에 가장 효과적이다. 선진국들의 경제개발 정책과 제도는 주로 그에 관련된 이익집단에 의해 형성 되었고 이러한 양상은 이익집단들이 하나로 맞물려 돌아가는 연동사회를 형성 하였다. 일본과 북서유럽이 이러한 과정을 거쳐 왔으며 역사속의 여러 공통점을 통해 설명 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