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와인
- 최초 등록일
- 2010.12.14
- 최종 저작일
- 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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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남아공 와인의 모든것입니다.
도움많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I. 서론
Ⅱ. 남아공 와인의 역사
III. 남아공의 포도: 주요품종
1. 화이트 포도 품종
1) 슈넹 블랑 (Chenin Blanc)
2) 샤도네(Chardonnay)
3) 소비뇽 블랑 (Sauvignon Blanc)
4) 슐타나(Sultana)
5) 콜롬바 (Colombar)
6) 무스캇 알렉산드리아 (Muscat d` Alexandrie)
2. 레드 포도품종
1) 카베르네 소비뇽 (Cabernet Sauvignon)
2) 쌩쏘 (Cinsaut)
3) 피노타지 (Pinotage)
4) 메를로 (Merlot)
5) 쉬라즈 (Shiraz)
6) 카베르네 프랑 (Cabernet Franc)
IV. 남아공 와인 대표산지
1. 스텔렌보쉬 (Stellenbosch)
2. 콘스탄시아(Constantia)
3. 스와르트랜드(Swartland)
4. 팔 (Paarl)
5. 프란스후크 (Franschhoek)
6. 우스타(Worcester)
7. 로버트슨(Robertson)
8. 툴바(Tulbagh)
9. 올리펀츠리버(Olifants River)
IV. 남아공의 대표 와인
V. 팔색조 같은 와인
본문내용
남아프리카는 동인도 회사에 의해 1655년 최초의 포도나무가 심어진 이후, 1688년 프랑스인 종교박해를 피해서 위그노파가 도착해서 포도원을 확장시키고 와인을 만들면서 와인산업화가 이루어 졌다고 한다.
첫 번째 포도 농장은 1655년에 시작되었고 1659년 2월 Jan은 자신의 일기장에 이렇게 기록했다고 한다, “오늘 , 신에게 축복이 있기를, 최초로 이 곳에서 포도가 압축되었다.”
1679년 새로운 지도자 Simon can der Steel은 주민들로 하여금 포도농장을 짓도록 설득했다. 콘스탄티아(Constantia)에 위치한 그의 포도농장은 달콤한 콘스탄티아 와인으로써 18세기 이후 급격한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이후 남아프리카 와인은 대부분 유럽으로 수출 되면서 셰리와 포트 대용으로 사용되기도 했다고 한다. 1885년 필록세라 (유럽산 포도나무를 다 무릎 꿇게 만든 포도해충~)가 케이프의 포도원을 파괴 시키면서 와인 산업이 황폐화 되었다고 한다. 다행히 나중에 미국산 포도나무가 필록세라에 저항력을 가졌다는 것을 알고 유럽 종 포도나무를 접목해서 와인산업은 다시 재개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필록세라 피해를 해결하고 나니 그 다음에는 과잉 생산이 문제가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러한 생산과 소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겨난 것이 포도 재배자 협동조합(K.W.V). 이 조합은 와인과 브랜디의 모든 생산, 가격, 규격, 검사, 판매권한을 가지는 곳으로 이곳의 결정에 따라 와인 가격이 책정되었고, 수출용 와인의 규격도 결정되었다고 한다.
과잉 생산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남는 와인은 증류해서 브랜디를 만들었다고 한다. K.W.V도 설립하고, 와인산업을 발전 시켰지만 남아프리카 와인은 여전히 낮은 품질의 저가 와인이라는 인식이 지배적 이였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 인식을 없애기 위해서 현대적인 시설을 갖추고, 1973년부터는 원산지 표시제도(W.O)도 시행 하면서 와인의 품종과 빈티지도 표시했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