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이야기 윤리를 읽고서

소개글

기독교 이야기 윤리를 읽고서

목차

제1부 이야기 윤리
01 기독교 윤리와 이야기
02 민중 이야기 윤리를 위한 방법론
03 민중윤리를 위한 두 이야기의 만남
04 한국적 이야기 윤리의 정립을 위한 기초
제2부 영성과 윤리
05 공(公)의 윤리
06 인의 영성
07 사회봉사와 기독교윤리
08 더불어 가사는 영성과 윤리
제3부 생명과 윤리
09 뇌사: 美談인가 迷談인가
10 인간복제:축복(祝福)인가 재앙(災殃)인가
11 창조 생태학적 신앙고백
12 기독교 孝 윤리의 연대적 적용

본문내용

1. 기독교와 윤리 이야기
◎ 줄거리
전통적인 기독교윤리는 의무론적 윤리와 목적론적 윤리의 방법으로 양분된 분위기 속에서 리차드 니버의 책임윤리가 통합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전통적인 윤리는 윤리적 행위나 규범을 중시하는 윤리였다 목적론적인 윤리는 윤리적 원형을 인간외면에 있는 초원에 설정해 놓고 그것을 지향하는 생활이 선이 하였다. 의무론적인 윤리는 신의 명령이 라는 도덕률을 위에서부터 아래로 제시함으로써 인간 내면의 선의 의지에 초월적인 자리를 확보하였다.
또한 시간적으로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함께 아우르고 공간적으로 자연생태계와 인간과 초월이 함께 어울리는 책임윤리를 세워 나가야 한다. 그리고 이야기를 통한 실제생활에서의 패러다임은 좋은 삶의 모델로서 제시 될 수도 있다. 즉 경험은 이야기를 이야기는 상징을 상징은 이론을 만드는 것이다 즉 인간에게 이야기는 근본적인 것이지 이차적인 것이 아니다 라는 사실이다

◎ 나의 생각
사실 윤리란 일반적인 사상적인 인간으로 지켜야 하는 도덕적 행위의 하나라고 라는 생각해 왔다. 그래서 도덕과 윤리를 하나의 동일성으로 생각해 왔다. 그러나 오늘날의 윤리의 개념은 도덕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또한 일정한 패러다임 속에서의 일정한 틀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의 새로운 관점의 변화 즉 윤리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변화가 있어서는 혼자의 관점이 아닌 다양한 논의와 초점을 통한 다양한 각도의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즉 행위를 중심으로 하는 논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실천적인 행위를 기초로 하는 윤리 즉 행함이 기본적 사고의 틀로 이루어진 윤리가 나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윤리라고 생각한다. 전통적인 윤리 또한 도덕적 행위를 기본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