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화가- Toulouse Lautrec(툴루즈 로트렉)

소개글

프랑스화가 Toulouse Lautrec 툴루즈 로트렉 조사

목차

*투르즈 로트렉 (Henri de Toulouse Lautrec, 1864~1901)
참고문헌
*작품분석 및 배후 이야기
◎작품명 : 물랑루즈에서 왈츠를 추는 두 여인들

본문내용

이번 미술 교양과목의 보고서 주제는 배후 이야기를 알고 난 후 해독이 가능했던 그림 한편을 선정하여 나의 의견을 활용하여 분석, 기술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평소에 내가 좋아하던 프랑스 화가 ‘투르즈 로트렉’의 작품 ‘물랑루즈 에서 왈츠를 추는 두 여인들’ 이라는 작품이 생각났다. 우선,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전에 ‘투르즈 로트렉’ 이라는 화가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물랑루즈의 화가’ 라고 불리는 앙리 드 투르즈 로트렉, 그는 화가. 석판화와 포스터로도 유명하며, 파리의 밤 풍경과 밑바닥 사회를 생생하게 묘사한 그림으로 명성을 얻었다. 본질적으로 로트렉의 그림은 뛰어난 선 소묘라고 할 수 있는데, 로트렉은 훌륭한 소묘 화가로서 쉽게 스케치한 듯이 보이려고 애썼다. 로트렉의 작품에서는 일본 판화와 인상주의 회화의 영향을 엿볼 수 있다. 인상파 가운데서도 드가의 작품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그는 프랑스의 알비 에서 태어났으며, 1873년에 가족을 따라 파리로 옮겨가 살았다. 14세에 사고를 당해 다리를 다쳤는데, 몸의 다른 부분은 정상으로 자랐지만 두 다리가 더 이상 자라지 않아서 152cm에 불과한 난쟁이 같은 모습이 되었다. 그 때문에 성격이 몹시 예민해진 로트렉은 파리의 환락가인 몽마르트의 나이트클럽, 식당, 극장에서 시간을 보내며, 창녀를 비롯하여 부랑아나 사회의 낙오자들과 어울렸다. 그러면서 많은 연예인들을 화폭에 담았는데, 그들이 일하는 몸짓의 특징을 잡아 과장되게 묘사했다.

참고 자료

지식 갤러리 (윤현주 저,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