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코시대 의복

소개글

로코코시대 배경과 특징
로코코시대 남, 여 의복

목차

로코코시대 배경
로코코시대 의복의 전반적 특징
로코코시대 남성의복
로코코시대 여성의복
로코코시대 여성과 남성 헤어스타일/신발
로코코시대 악세사리

본문내용

어원 : 프랑스어로 로카유(rocaille), 코키유(coquille)에서 유래한 말.
의미 : ‘정원의 장식으로 사용된 조개껍데기나 작은 돌을 이용한 오락적인 동굴 장식’
특징 : 섬세하고 화려한 표면 장식
18c 전반 = 프랑스 중심적, 아시아와의 활방한 교역, 여성 중심의 살롱문화 발달, 기계의 발달
18c 후반 = 영국 중심적, 프아스혁명과 산업혁명의 영향, 귀족사회의 몰락, 직물산업 발달
*건축 : 지방의 작은 성들. 실내장식이 건축의 중심으로 대두.
*미술 : 초상화의 수요가 많았음. 그림의 대상이 화려한 의상을 걸치고 매혹적인 자태로 표현.(와토, 부쉐, 나티에, 투르)
*남자복식
-1670년쯤에 시작된 ‘쥐스토코르’가 실용적인 의상으로 확립되어 기능적으로 전.
-‘쥐스토코르, 베스트, 퀄로트’ 한 세트의 형식
-절대 왕권의 위엄이나 장중함, 박력 등은 약화되고 전체의 조화나 우아한 장식에 관심이 많았음.
-여정석 분위기에 영향을 받아 플레어형이 많이 나타남.

*로코코시대의 특징
-꽃, 리본장식, 루프, 꽃바구니 등의 유연한 모티브를 벽면 장식이나 직물의 문양 의복장식에 기묘하게 어울려서 부드럽고 섬세하며 우아하였다.
-18c초반 섬세하고 화려한 의상 즐겨 입음.
-1780년대 영국 의상의 영향을 받아 단순해지기 시작

*복식의 특징
-바로크의 장려함에 대한 반발로 섬세하고 우아한 고전미를 추구하는 복식이 프랑스 궁정을 중심으로 발달.
-남자: 상의(코트, 베스트), 하의(퀼로트-짧음, 후기 길어짐)
-여자: 로브를 입었으며 목둘레를 깊이 파고 가슴을 많이 노출, 소기에는 코르셋으로 허리를 조이고 스커트를 부풀림. 후기에는 자연스러운 실루엣 형성. 가운, 폴로네즈가 대표적인 의상.

*쥐스토코르
-초반에서 중반까지 입음.
-실루엣:X자 실루엣(허리부분 양 옆 깊은 세로주름)
-단추:1~2mm. 6~7mm , 아플리케 하여 강조함.
-소매:좁고 길게. 레이스가 보이게 입음
-소재:실크, 모직물 사용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