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초구진 감수 상륙 해조 정력
- 최초 등록일
- 2010.12.17
- 최종 저작일
- 2010.12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소개글
본초구진 감수 상륙 해조 정력의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본초구진 감수 상륙 해조 정력
본문내용
(隰草 批 瀉肺停水)
습초는 폐의 정체한 수를 사한다.
葶藶(專入肺, 兼入胃)。
정력은 오로지 폐에 들어가며 겸하여 위에 들어간다.
辛苦大寒, 性急不減硝黃。
정력은 신미, 고미로 매우 차며 약성이 급하면서 초황을 감소시키지 않는다.
大瀉肺中水氣, 膹急下行膀胱。
크게 폐속의 수기를 사하며 급하게 방광을 운행케 한다.
故凡積聚癥結, 伏留熱氣, 水腫痰壅, 嗽喘, 經閉, 便塞至極等証。
그래서 정력은 적취와 징결과 잠복하여 머무르는 열기 부종과 담옹, 기침과 숨참, 월경폐색에 곧 막힘에 지극한 등의 증상을 치료한다.
(諸証皆就水氣停肺而言。)
여러 증상은 모두 수기가 폐에 정체함을 말함이다.
無不當用此調。
이 정력을 사용하여 조절하지 않음이 없다.
昔本草十劑篇云:泄可去閉, 葶藶, 大黃之屬。但大黃則瀉脾胃陰分血閉。葶藶則瀉肺經陽分氣閉。
예전에 본초 십제편에서 말하길 설제는 폐색을 제거할 수 있으니 정력, 대황의 종류이다. 단지 대황은 비위의 음분의 혈폐를 사한다. 정력은 폐경의 양분의 기의 폐색을 사한다.
葶藶有苦有甜, 甜者(批 甛葶藶)性緩, 雖瀉而不傷。
정력은 고미와 첨미가 있으니 첨정력은 성질이 느슨하며 비록 사하나 손상하지 못한다.
苦者(批 苦葶藶)性急, 既瀉肺而復傷胃, 故必用以大棗補土以制水, 但水去則止, 不可過劑。
고정력은 성질이 급하니 이미 폐를 사하며 다시 위를 손상하니 그래서 반드시 대추로 토를 보하며 수를 제어하니 단지 수가 제거되면 중지하니 과다한 약제는 불가하다.
.
.
.
참고 자료
본초구진 황궁수 일중사 150-152페이지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