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삶을 산 믿음의 영웅을 읽고

소개글

거룩한 삶을 산 믿음의 영웅을 읽고서 느낌점을 적어 보았습니다.

목차

◎도서해제
◎요 약
◎느낀점

본문내용

⑬존 스미스
그는 초기 감리교회의 본보기가 되는 순회지도자인데, 그것은 미국에서 생애를 쏟아 부어서 하나님을 위하여 불태우는 “순회전도자”와 같은 것이다. 그는 1749년 1월12일 영국에서 태어났는데, 그 때는 존 웨슬리가 죽은 지 3년밖에 되지 않은 상황이었다.
존은 18살 되던 해 회심을 경험하게 된다. 그 후 하루에 성경을 30장씩 읽었다. 1816년에는 성령충만을 받아 깨끗하게 되었다. 그의 별명은 눈물의 기도 씨름꾼이었다. 그 만큼 영혼구원을 위해 몇 시간씩 기도하고 눈물을 흘렸다. 그는 영혼들을 위해 항상 중보기도와 사랑으로 다가갔다. 그가 가는 곳에는 항상 친절과 사랑이 따라고 부흥이 끝이지 않았다.1829년 이후 점차의 그의 건강은 약해져갔다. 항상 새벽기도와 더 많은 영혼들을 달라고 간구하였던 그는 1831년 11월 3일 37세의 젊은 나이로 주님의 부르심을 입어 저 천국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