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發 금융위기가 한국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앞으로의 전망

소개글

2008년 유럽발 금융위기를 시작으로 한 우리나라의 금융시장 변화와
현재 그리스를 중심으로 일어나려고 하는 유럽발 재정위기를 통해 앞으로의 우리나라의 금융시장의 방향을 짚어보았습니다.
학점은 A+ 를 받았습니다.

목차

Ⅰ. 서 론
1. 글로벌 금융위기와 유럽 발 재정위기의 정의
2. 글로벌 금융위기의 배경
3.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국내외 금융시장의 상황



Ⅱ. 최근 유럽 경제(2010년)의 실태
1. PIIGS로 본 유럽 경제의 현황
2. 유럽 발 금융위기의 발생원인
3. 유럽 금융위기 속에서 EU의 움직임
4. 현재 유럽의 상황과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의 비교



Ⅲ. 유럽 경제의 향후 시나리오와 우리나라의 대응방안
1. 향후 시나리오와 그 이유
2.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에 따른 우리나라의 대응방안



Ⅳ. 결론 - 전체적인 향후 예상



V.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 론
□ 2006년 8월부터 20대 미국 도시 주택가격[Case-Shiller 지수]이 2008년 11월까지 28
개월째 25%하락하여 미국의 주택경기 침체가 시작되고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의 부실이 지속됨.
□ 전반적으로 모기지 대출회사가 부실 되고, 헤지펀드 부실 및 파산, 투자은행 실적부진, 채권 보증사 부실, 은행파산, 실물경제 침체로 전이됨.
□ 2008년 9월15일 미국 4위 투자은행인 리먼브러더스의 파산보호신청으로 촉발된 것이 작년 초에 동유럽으로 확산됨.
□ 금년 2/4분기에는 남유럽의 그리스, 스페인, 포르투갈로 금융위기가 전이 되었고 투자 은행발 1차 금융쇼크, 상업은행까지 위기가 확산된 2차 금융쇼크에 이어 그 당시 베어마 켓랠리[bear-market rally, 약세장속 일시적 반등현상]까지 흘러나옴.
□ 유럽 발 금융 위기의 시작은 그리스로 2008년도 세계금융위기 이후 관광객 감소와 경기 부양책의 실패로 재정적자(GDP대비 12.5%)와 정부부채 비율(112%)이 안정협약(GDP대 비 재정적자 비율 3%이내 정부부채 비율 60% 이내)을 크게 웃돌게 되며 경제 침체뿐만 아니라, 정치적 불안감마저 상승하고 있음.
□ 그리스의 이번 경제 위기가 중요한 것은 유로 존으로 더 나아가 세계적 금융위기로 전염 될까 하는 우려 때문.
□ 유럽의 재정적자 상황은 그리스뿐만아니라 PIIGS(포르투갈, 이탈리아, 아일랜드, 그리스, 스페인)과 같은 소규모 유럽국가에서도 심각함.
□ 2008년 미국 발 전대미문의 전 세계적 금융경제위기로 시작하여 2010년 현재 유럽 발 금융 위기를 우려하는 현재 우리나라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에 대해 다루고 있음.
1. 글로벌 금융위기와 유럽 발 금융위기의 정의
□글로벌 금융위기
○ 미국 주택가격의 하락과 더불어 서브프라임 모기지 연체율의 급증함.
○ 서브프라임 사태의 직접적 원인이 되었던 미국의 주거용 모기지 관련 자산은 약 10조 달러에 달함.

참고 자료

-논문-
유럽국가의 재정위기와 시사점 , 박형수·이은경 , 한국조세연구원
글로벌 경제위기와 독일의 경제 사회정책적 대응 , 어기구 , 한국노총중앙연구원
글로벌 금융위기의 파장과 대응 방안 , 허찬국,안순권,김창배 , 한국경제연구원
서브프라임 모기시 사태 후 정책대응의 특징 및 향후 전망 , 한국금융연구원
세계금융위기와 이명박 정부의 정책 , 정태인
글로벌 금융위기와 외환위기와의 정책대응 차이 평가 및 시사점 , 이규복 금융포커스
금융위기 과정에서 국내은행 및 정부의 대응과 향후과제 , 구정한 , 금융포커스
최근 금융위기에 대한 외환정책 대응의 평가와 향후 과제 , 금융포커스
국가채무의 재조명(CEO Information 제 742호) 강성원 외 , 삼성경제연구소
동유럽 금융위기의 현황 및 전망 , 삼성경제연구소
남유럽 금융위기의 현황 및 전망 , 삼성경제연구소
-전문자료-
남유럽 재정위기와 서브프라임 위기 비교 , LG ERI
남유럽발 재정위기 국내 영향 제한적 - 모니터링 체계강화 , 기획재정부
제 15차 위기관리대책회의 , 정책조정총괄과
그리스 위기에 대한 G20 공동성명서 , 국제금융과
그리스 구제금융 지원에 대한 한국, 캐나다, 미국, 영국, 프랑스 등 G20 5개국 재무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