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의 4P전략과 분석

소개글

라면업계 부동의 1위인 농심의 4P전략에 대해 조사하였고 분석한 Report입니다.


1위브랜드인 신라면부분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을뿐만 아니라


최근트렌드인 웰빙열풍에 맞는 식품까지 다양하게 다루었습니다.


꼼꼼히 분석한 최신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농심의 ‘신라면’
ⅰ. 농심-‘신라면’

2. 농심의 시장현황
ⅱ. 농심의 라면시장현황

Ⅱ. 본론
1. Price 전략
ⅰ. 초기 ‘삼양라면’의 시장독주와 ‘신라면’의 프리미엄 가격전략
ⅱ. ‘삼양라면’의 우지파동 이후 가격전략
ⅲ. 밀가루 가격 불안정에 따른 가격전략
ⅳ. Open price 이후 가격전략

2. Product 전략
ⅰ. 제품의 맛과 질
ⅱ. 제품의 다양성
ⅲ. 포장디자인
ⅳ. 브랜드네임
ⅴ. 특징

3. Place 전략
ⅰ. 특약점 중심의 유통구조
ⅱ. 적절한 Pull & Push 전략
ⅲ. ‘선택과 집중전략’을 구사하는 글로벌 농심



4. Promotion 전략
ⅰ. TV 광고
ⅱ. 대형마트 내 자사코너를 이용한 광고
ⅲ. 기타홍보
ⅳ. 해외시장 프로모션

Ⅲ. 결론
1. 시사점
ⅰ. Price
ⅱ. Product
ⅲ. Place
ⅳ. Promotion
2. 고찰

REFERENCE

본문내용

1. 농심의 ‘신라면’

ⅰ. 농심- ‘신라면’

‘신라면’이 세상에 모습을 보인 것은 1986년, 다소 공격적인 매운맛을 가지고 등장한 ‘신라면’은 얼큰한 맛을 선호하는 한국인의 입맛을 공략하면서 단박에 라면 맛과 라면시장의 판도를 흔들어 놓는다. 이후 업계 1위 대표라면으로서 25%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88올림픽 때 ‘신라면’이 세계에 소개된 이후 중국, 일본, 미국 등 세계 70여 개 국가에 수출되면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2. 시장현황

ⅱ. 라면시장현황
라면시장의 규모는 2009년 기준으로 1조 7000억 원에 이르며 1986년 출시된 농심 ‘신라면’은 현재 시장점유율 25%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뒤이어 2위 ‘삼양라면(삼양식품)’, 3위 ‘안성탕면(농심)’, 4위 ‘짜파게티(농심)’, 5위 ‘너구리(농심)’이다. 대부분 농심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고, 최근 소녀시대를 앞세워 ‘친구라면 삼양라면’이라는 친근한 광고를 내세운 ‘삼양라면’이 일부 시장을 차지하고 있으며, 삼양에 이어 오뚜기 ‘진라면’이 뒤를 잇고 있다. 업체별로 보면 농심이 68%, 삼양식품 14%, 오뚜기 9%로서 농심이 업계를 거의 장악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1. Price 전략

보통 소비자들은 제품의 현재가격의 높낮이를 평가할 때 준거가격을 기준으로 그 높낮이를 생각하게 되는데, 이 준거가격의 형성 시 선도기업의 가격이 업계의 기준이 된다. 그렇다면 농심과 삼양식품은 시장환경과 이에 따른 준거가격의 변화에 따른 눈치게임인 가격전략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알아보겠다.
• ‘신라면’ 가격전략
농심은 1986년 ‘신라면’을 200원에 출시하면서 라면시장에서 고품질전략을 통해 승부수를 던지게 된다. 당시까지만 해도 라면은 싸고 영양가 없는 음식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신라면’은 매운맛의 차별화와 고급재료의 사용이라는 프리미엄 퀄리티를 내세워 가격차별화를 시도, 시장에서의 틈새의 속성을 부각하여 진입하였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

참고 자료

• http://www.nongshim.com/
• http://www.shinramyun.com/
• http://www.samyangfood.co.kr/
• http://www.seri.org
• http://eucalyptus07.tistory.com/196
• http://vsvs.tistory.com/2
• http://cafe.naver.com/jbcb/4
• http://blog.naver.com/uridoli/50032611181
• http://blog.paran.com/8949/41447329
• mk뉴스 2009-07-08 기사
• 한국경제 2009-11-29 기사
• 주간동아 2009-12-30 기사
• Eau Rouge 2010-02-22 기사
• 브레이크뉴스 2010-03-29 기사
• 네이버뉴스 2010-10-23
• 이데일리 2010-11-05 기사
• SBS CNBC 2010-11-23 기사
• 이데일리 2010-11-29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