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매체나 신문 에서 한글맞춤법이 틀린 사례다

소개글

방송매체나 신문 에서 한글맞춤법이 틀린 사례입니다.
직접 모았어요.

목차

●사이시옷을 안한경우
●요’와 ‘오’의 구분이 잘못된경우
●‘-데’와 ‘-대’의 차이
●그러고 나서/*그리고 나서
●백분율/*백분률
●붙이다/부치다

본문내용

●사이시옷을 안한경우
u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날 때이므로 사이시옷이 필요하다.
성묘길 -> 성묫길
u뒷말의 첫소리가 ‘ㄴ, ㅁ’이거나 모음인 경우 이들 앞에서 ‘ㄴ’소리가 덧날 때
직업관료 사회가 이 말을 어떻게 들을지 이런 식의 인사태풍을 어떻게 소화해 낼지 예사일 같지 않다. 예사일 -> 예삿일 (한국일보 칼럼 2003.03.19 (수) )
u한자어+한자어에 사용하는 경우 기차간(汽車間), 전세방(傳貰房)은 ‘사이시옷’을 적지 않는다.
모자란 돈은 모친의 도움을 받아 응암동 단독주택 1층에 1억2000만원짜리 전셋방을 얻을 수 있었다.
전셋방 -> 전세방 (경향신문 칼럼 2010.04.07 (수) )
●요’와 ‘오’의 구분이 잘못된경우
u ‘요/오’를 빼고 문장이 성립하면 ‘요’를 쓰고 그렇지 않으면 ‘오’를 써야 함
없었다오 -> 없었다요
받은 거라오 -> 받은 거라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