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51장

소개글

노자 51장에 대한 비판적 고찰입니다.

목차

1. 원문 내용
2. 요약
3. 아이디어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원문 내용
道生之, 德畜之, 物形之, 勢成之. (길 도, 날 생, 그것 지, 큰 덕, 기를 휵, 그것 지, 물건 물, 모양 형, 그것 지, 형세 세, 이룰 성, 그것 지)
도가 만물을 생기게 하고, 덕이 기르며, 물체가 형상을 지니게 하고, 세가 만물을 완성한다.
是以萬物莫不尊道而貴德. 道之尊, 德之貴, 夫莫之命而常自然. (이 시, 써 이, 일만 만, 물건 물, 없을 막, 아니 불, 높을 존, 길 도, 말이을 이, 귀할 귀, 큰 덕, 길 도, 그것 지, 높을 존, 큰 덕, 그것 지, 귀할 귀, 지아비 부, 없을 막, 그것 지, 목숨 명, 말이을 이, 항상 상, 스스로 자, 그러할 연)
이 때문에 만물이 도를 높이고 덕을 귀히 여기지 않는 것이 없나니, 도와 덕이 존귀한 것은 그들을 명령하지 아니하되 언제나 저절로 그러하기 때문이다.
故道生之, 德畜之: 長之、育之、亭之、毒之、養之、覆之. (연고 고, 길 도, 날 생, 그것 지, 큰 덕, 기를 휵, 그것 지, 길 장, 그것 지, 기를 육, 그것 지, 정자 정, 그것 지, 독 독, 그것 지, 기를 양, 그것 지, 다시 복, 그것 지)
그러므로 도가 생기게 하고, 덕이 기르고 자라게 하며, 육성하고 열매 맺게 하고 숙성하고 가구고 보호하되,
生而不有, 爲而不恃, 長而不宰, 是謂玄德. (낼 생, 말이을 이, 아니 불, 있을 유, 위할 위, 말이을 이, 아니 불, 믿을 시, 길 장, 말이을 이, 아니 부, 재상 재, 이 시, 이를 위, 검을 현, 큰 덕)
생기게 하고서도 소유하지 아니하고, 위해주고서도 그 보답을 바라지 아니하며, 어른이로되 주재하려고 아니하니 이를 일러 현묘한 덕이라 한다.

참고 자료

이강수, 『노자』, 길,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