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한말 개화 지식인의 서구문화인식 비교

소개글

구한말 개화 지식인의 서구문화인식 비교

윤치호 서재필 유길준

목차

없음

본문내용

1883 민영익을 전권대사로 하는 보빙사의 수행원으로 미국사행길- 미대통령 체스터 아서 (Chester Alan Arthur)에게 고종의 국서를 전달- 국비유학생으로
메사츄세스 피바디박물관장 모스의 소개로(다윈의 진화론을 일본에 소개한 생물학자 , 일본에서 일면식이 있었음) -명문사립학교 Dummer Academy 1년수학
-우호적인 차원에서 조선의 전통과 서구의 근대 사이에 접점을 찾으려함 조선명문가 자제-미국 명문 문화와 만남- 미국문물중심지 상류층에 집중된 서구체험-엘리트주의

중략-

.....;기독교화 다음으로 일본화 조선에게 가장 큰 축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백인사회의 주변인으로 겪어야했던 차별의 경험
-서구와 조선사이의 개재한 문화전통과 문명 수준의 현격한 차이 메워줄 현실적 대안으로서 ‘ 동양의 요원 명치 일본’
- 옛 것을 고쳐 새 것을 본받는 경장 진작을 통해 30년안팍의 짧은 기간에 문명부강의 길로 나감 -지독하게 냄새나는 청국에도 인종적 편견과 차별이 무섭게 지배하는 미국에서도 극악한 정부가 계속되는 조선에서도 살기를 원치 않으며 여건이 허락된다면 일본에서 살고..
구한말 개화 지식인의 서구문화인식 비교

참고 자료

참고서
개항기 개화지식인의 서구체험과 근대인식 ,미국유학생을 중심으로, 장규식, 한국근현사연구, 2004년 봄호, 제28집
1880년대 개화파인시들의 사회진화론 수용양태 유길준 윤치호를 중심으로 ,허동현, 사총55,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