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의 저작권침해사례

소개글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저의 저작권침해 사례와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중간에 저작권의 의의도 담겨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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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저작권침해라는 단어는 우리에게는 멀게 느껴지는 법일수도 있다. 왠지 저자와 출판사 사이에서 나타나는 갈등으로 밖에 여겨 지지 않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문화향상이라는 이름아래 많은사람들이 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던 문화의 한부분이 정보화 사회로 변모함 에 따라 인터넷의 보급이 빨라졌고 이제는 누구나 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으며 현대에서 살아가려면 반드시 없으면 안될 존재가 되어졌다. 이로 인해 정보가 가장 중요한 세상이 되었고, 이름하여 정보전쟁이란 신조어까지 생겨났다. 한사람의 정보임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소유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여럿생겨 저작권협회가 만들어졌으며 이러한 협회에서는 소유권을 주장할수있는 저작권을 만들어주고 이를 관리한다.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이 사회는 창작과 독창성 새롭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요구한다. 똑같이 찍어내는 기계화적인 산업화는 한물 건너갔다. 때문에 전세계에 상위1%의 부자는 창작을 통해 ‘부’를 거머쥐었다. 때문에 저작권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존재가 되었고 이에 익숙해져야 할 때가 도래한 것이다. 하지만 아직도 사람들은 저작권 침해에 대하여 잘 의식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앞으로 다양한 교육기관에서 이에대해 가르쳐야 할 바 이기도 하다.

우리 또는 내가 저작권을 침해 할수 있는 가장 가까운 곳부터 살펴보자.
첫째로, 대학생인 내가 범할수 있는 주변에 가장 흔한 저작권침해는 대학교에서 이용되는 교과서를 바로 책을 구입하지않고 복사해서 사용하는 것인데, 그 누구도 이것이 저작권을 침해하는 범죄임을 알면서도 이에 크게 신경쓰지않고 심지어 단체로 책을 복사하여 그것을 구입하기도 한다. 책을 복사하는것은 저작권자의 저작재산권중 복제권과 출판권자의 권리를 동시에 침해하는 행위가 된다. 기술이 너무나 발달한터라 어떤곳에서는 이를 복사하여 정말 똑같은 책처럼 겉표지까지 복사하여 판매하는 판매자까지 등장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저작권침해에 관한 법률에대해서는 자세히 모르며 이를 크게 규제하는 사람들도 없으며 누군가가 저작자에게 고발하지 않는 이상 복사품을 구매하고 복사품을 파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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