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rasal verb and Prepositional verb의 비교

소개글

Phrasal verb and Prepositional verb를 비교하고
고전적 분류와 현대적 분류를 정리한 자료입니다.
구동사와 전치사적 동사의 개념을 확실히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목차

서론
본론(전통적인 관점, 새로운 체계 논점)
결론

본문내용

Ⅰ. 서 론
Phrasal verb와 Prepositional verb 그리고 일반적 PP 부가어를 갖는 문장들은 겉으로 보기에 매우 유사한 형태를 지녔다. 실제로 Phrasal verb의 Particle과 Prepositional verb의 Preposition, PP 부가어의 Preposition를 모두 같은 개념으로 받아들이기가 쉽다. 본인 역시도 대학교에 들어와서 영어학을 제대로 배우기 전까지는 이해가 아닌 암기해야할 대상으로서 여겨왔다. 또 그렇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혼란스러운 개념이다. 자료조사를 위해 인터넷을 검색하다보니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접하는 어려움에 해당했다. 오개념을 그대로 가지고 넘어가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었고, 또 사람들 나름대로의 구분 방식, 학습 방식들이 있었다. 이제부터 Phrasal verb와 Prepositional verb에 관련된 내용들을 조금이나마 체계적으로 정립하기 위해, 여러 문헌들을 참고하여 정리하고자 한다. 먼저 Phrasal verb와 Prepositional verb라고 불리는 개념을 전통적인 관점에서부터 시작하여 현재 논점이 되고 있는 방식 순으로 전개하도록 하겠다.
Ⅱ. 본 론

참고 자료

1. Bas Aarts. 2008.「English Syntax and Argumentation (3rd ed.)」MACMILLAN
2. Bas Aarts 저. 2008. 안동환 역.「현대 언어학 영어통사론 그리고 논증 제 3판」한국문화사
3. Maggie Tallerman 저. 최숙희,김양순 공역. 2000. 「통사론 이해」서울: 동인
4. Sidney Greenbaum, Randolph Quirk 공저. 1996. 이홍배 역.「(새로운)대학영문법」서울 : 한신문화사 5. 이기동. 1994. 「영어 동사의 문법」서울 : 신아사
6. 정동빈. 1993. 「영문법의 이해」서울: 한신문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