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 pbl

소개글

케이스를 만들고 그거에 대해 답을 하는 Problem Based Learning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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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분 만
>> 상황 : 분만 예정일으로부터 약 2주가 지난 초산모
30세 기혼인 primi 산모 김○○님은 결혼한 지 3년이 되도록 임신이 안 되어 상담을 많이 받아 왔었다. 어렵게 된 임신이기에 임신 초부터 ◇◇병원에 자주 방문하셨고, 출산 예정일(EDC)이 10월 15일이었으나 임신 29주 쯤 방문하셨을 때 자궁문이 짧아진 것을 알게 되어 조산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일주일 동안 입원한 기록이 있다. 퇴원 후 예정일이 되어도 분만 전조증상이 나타나지 않자 ③하루에 한 번 꼴로 병원에 전화를 걸어 “아기한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예요?”“검사를 안 해 봐도 되는 건가요? ” 등 여러 가지를 여쭤보셨으며 10월 28일 저녁에 가진통이 불규칙하게 시작되면서 곧이어 양수가 터져서 산모는 병원에 입원하셨다. 오셨을 때 하강 정도 -3, 자궁문이 1cm 열린 상태였으나 태아 무게가 이미 4kg이었고 양수가 계속 새고 있었기 때문에 29일 유도 분만을 하기로 산모와 결정하고 촉진제 옥시토신을 투여하였다. 29일 오전 10시 촉진제를 투여하였고 곧 얼마 되지 않아 산모는 “아..너무 아래쪽이 아픈데 지금 힘 줘야 하는 건가요?”라며 5분 간격의 진진통을 호소하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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