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있는 목소리

소개글

용기있는 목소리를 읽고 난 후 작성한 서평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물론 언론인이라는 신분으로서 이와 같은 자세를 취하는 것은 소신껏 진실을 전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주장한 진실이 사실과 같지 않을 경우에는 치명적인 잘못을 범하게 된다. 이 때문에 더욱 더 해당 사건에 대해 잘 알고자 하고 무엇보다 정확하다고 느꼈을 때 글을 쓸 수 있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본 바로 강철환 기자의 이 포스트는 전자일 것이라고 감히 단언하겠다.

용기 있는 목소리를 낼 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언론인의 자질을 갖춘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다. 나 역시도 마이크로써 진실을 캐고 또 마이크로써 진실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책에서 언급한 7인의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나도 이 사회의 용기 있는 목소리를 지닌 언론인이 될 날을 기대해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