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병사의비밀 뇌졸중 347회, 레포트 정리

소개글

영상 내용 정리

목차

1. 방송 날짜
2. 제 목
3. 요약정리
4. 느낀점

본문내용

세계 보건기구의 평가에 의하면 뇌졸중이 우리나라에서 1년에 약 10만 명 넘게 발생하였을 때 우리나라에서는 약 31만년의 인생을 뇌졸중으로 인해서 잃는다고 평가된다.
뇌졸중이란 우리가 흔히 중풍이라고 알고 있는데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 손상이 오고 이로 인해 갑작스럽게 반신마비, 발음장애 등 신체장애가 나타나는 뇌혈관 질환으로 국내 단일질환 사망률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치명적이다.
이 질환은 발생 후 적어도 발생 3시간 늦어도 6시간 이내에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뇌세포가 빠르게 죽어가 장애를 일으키기 때문에 1분 1초가 위험한 말 그대로 생과 사를 가르는 3시간인 병인 것이다.
뇌졸중 증상에는 ‘갑자기’ 몸의 ‘한쪽 편’으로 나타난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갑자기 한쪽얼굴이나 한쪽팔다리로 마비가 오는 편측마비, 갑자기 생각한대로 말이 나오지 않거나 혀가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 언어장애, 몸을 똑바로 서있기 힘들고 술에 취한 듯 비틀거리는 어지럼증 등이 있다.
이에 우황청심환이나, 손을 따는 행위는 오히려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빨리 뇌졸중 전문병원을 찾는 것이 가장 좋다.
또한 미니뇌졸중(일과성 뇌허혈증) 미니 뇌졸중 : 혈관이 막혀 뇌세포가 죽는 뇌경색과 달리 수시간 내에 막혔던 혈관이 다시 뚫리는 증상
과 같은 증상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병원을 가는 것이 가장 좋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