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인텔
- 최초 등록일
- 2010.12.28
- 최종 저작일
-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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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삼성 이라는 기업과 전 세계 반도체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인텔 이라는 기업의 경영방식, 기업문화, 성공 실패 사례등을 분석함으로써 다양한 이노베이션의 적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목차
차 례
1. 글쓴이의 저술 동기 ⦁ 1
2. 책의 핵심 내용 요약 ⦁ 2
3. 책의 중심개념과 그에 대한 설명 ⦁ 4
4. 책을 읽고 수업과 관련하여 배운 것 ⦁ 5
5. 책의 내용에 대한 비판 및 자신의 의견 ⦁ 7
6. 참고 자료 ⦁ 10
본문내용
1. 글쓴이의 저술 동기
글쓴이는 이 책을 통해 지난 20년간 전 세계 반도체 회사들 중 1위를 유지해 오고 있는 인텔과 5년이상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비교를 통해서 창조하는 선발주자인 인텔과 발 빠른 후발주자인 삼성의 기업문화, 경영방식, 성공 및 실패사례, 현재와 미래 전망 등 다양한 분석을 함으로써 각 회사별 혹은 나라별 사고방식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을 통해 연속적 이노베이션과 불연속적 이노베이션 의 적용 방법에 대한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책을 저술하였다.
2. 책의 핵심 내용 요약
먼저 이 책의 크게 구조를 먼저 확인 해 보자면 총 8장 까지 나뉘어져 있는데 1장에서는 IT산업의 과거, 현재, 미래를 전반적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2장~5장은 과거의 성공을 돌아보는 부분 그리고 6장~8장은 미래를 전망하는 부분으로 나뉘어 진다.
처음 IT 산업의 과거, 현재, 미래를 설명하면서 인텔은 마이크로프로세서와 같은 새로운 상품을 창조한 ‘창조하는 선발주자’ 라는 말을 하고 삼성전자는 미국과 일본의 반도체 회사들이 이미 개발한 시장에 뒤늦게 뛰어들어 경쟁에서 성공한 ‘발 빠른 후발주자’라는 말을 사용해 과거부터 미래 까지 에 대한 설명을 해 준다. 그래서 성공한 기업들이 시대에 도태되지 않고 꾸준한 발전을 위해서, 책의 표현대로는 공룡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현재 성공하고 있는 기존 사업을 위해 연속적인 이노베이션을 잘 유지하면서도, 현재 사업과 무관한 미래를 위한 불연속 또는 파괴적인 이노베이션을 어떻게 잘 성취하고 계속 성장 경영을 하느냐가 미래성공을 위한 중요한 관건 이라고 했다. 이노베이션은 네 영역으로 나뉘어 지는데 연속적인 이노베이션은 단기연속(차세대), 중장기 연속(차차세대)으로 분류가 가능하고 불연속적인 이노베이션은 중장기 불연속(전략 사업연구), 단기 불연속(신규 영역 사업) 으로 분류를 할 수 있다. 현재 반도체 산업은 많은 딜레마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현재까지의 대성공에도 불구하고 성장률 둔화 추세를 보이며, 앞으로는 성공적인 불연속 이노베이션을 통한 성공 없이는 ‘과거의 공룡’ 전철을 밟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참고 자료
1. 신용인 / 삼성과 인텔
2. Kenneth C. Laudon, Jane P. Laudon /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