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소개글

앤디 앤드루스의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읽고 주요 내용과 함께 내가 느낀 점을 정리하였다.

목차

1. 들어가면서

2. 줄거리
(1) 결단 - 해리 트루먼 대통령 : 공은 여기서 멈춘다.
(2) 지혜 - 솔로몬 왕 : 나는 지혜를 찾아 나선다.
(3) 행동 - 체임벌린 대령 : 나는 행동을 선택하는 사람이다.
(4) 운명 - 콜럼버스 : 내 운명은 내가 개척한다.
(5) 선택 - 안네 프랑크 : 오늘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선택하겠다.
(6) 용서 - 링컨 : 나는 매일 용서하는 마음으로 살겠다.
(7) 믿음 - 가브리엘 : 나는 물러서지 않는다. 나에겐 믿음이 있다.
3. 결론

4. 느낀점

* 참고자료

본문내용

2. 줄거리

주인공 데이비드 폰더씨는 열심히 다니던 직장을 갑자기 잃고 실의에 빠졌고 새로 일을 구하게 되긴 했지만 가족을 부양하기에는 역부족이었고 자신도 만족스럽지 못했다. 더구나 아이까지 아파 위급한 상황에 이르게 된다. 그는 하필이면 자신에게 이런 모든 일들이 벌어지는 것에 대해 인정할 수가 없었다. 그는 도망치고 싶었고 갑작스런 충동에 사로잡혀 타고 있던 차의 핸들을 놓으며 죽기를 결심하게 된다.

(1) 결단 - 해리 트루먼 대통령 : 공은 여기서 멈춘다.

폰더씨가 다시 눈을 떴을 때 마주하게 된 사람은 해리 트루먼 대통령, 독일 포츠담 회의에 참석했던 한 사람이었다.

-중략-

그 악마 같은 마음을 품고 있는 자신이 바로 악마 같아서 그 친구를 용서하게 되었다는 말이셨다. 그 용서는 그 친구를 미워하고 있는 자신을 놓아준 것이었다. 그때는 그 말이 막연히 머리에 맴돌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좀 더 이해되고 가슴에 와 닿는 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