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식품학][서울대] 축산물별 생산, 소비, 수출입 동향

소개글

[서울대학교]
동물성 식품학 시간의 발표자료로서, 소 돼지 닭 등 축산물별 생산, 소비, 수출입 동향에 대해 조사하여 발표했습니다.

우선 국내 생산/ 소비 경향
해외 생산/ 소비 경향에 대해 알아보고
국내 수출입 현황
앞으로의 축산업의 전망에 대해 축산물별로 조사해서 발표했습니다.

목차

국내 생산/ 소비 경향
해외 생산/ 소비 경향에 대해 알아보고
국내 수출입 현황
앞으로의 축산업의 전망

본문내용

경제성장과 함께 국민 소득이 증가하면서 축산물 수요가 증가했고,
이로 인해 축산물 사육 두수도 증가했습니다.

닭과 돼지의 경우 35년간 꾸준히 증가한 반면에,
한우의 경우 85년과 95년에 급락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85년에 한우가 줄어든 이유는 한우가격 파동으로 소값이 폭락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전두환 정권이 농촌에 돈을 빌려주면서까지 소 사육을 권장했지만,
몇 년 후 미국산 소고기 대량 수입을 발표함으로써, 소값이 폭락한 것입니다.

95년 이후 줄어든 이유는 모두들 아시듯이 IMF때문입니다.

젖소의 경우 2002년 시행된 쿼터제로 인해 사육두수가 계속 줄고 있다.

-중략-


4. 가축질병
구제역 관련해서 하면 될 듯.
- 구제역으로 쇠고기, 돼지고기 축산물 수출에 빨간불.
OutLnkChk=Y
구제역 발생과 동시에,돼지고기의 해외수출 전면 금지
(세계동물보건기구(OIE)가 부여한 구제역 청정국 지위를 상실했다. )
쇠고기와 달리 돼지고기는 최근 들어 수출이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었는데.
타격 심할듯.
특히, 돼지는 소에 비해 구제역 바이러스 전파력이 3000배 이상 높다.
OIE로부터 구제역 청정국 지위를 회복하려면
모든 감염 가축에 대한 살처분이 끝난 지 3개월간 발생이 없어야한다.
하지만 3개월은 최소기간일 뿐
보통 수출 재개를 위해서는 1년 정도가 걸린다는 게 업계의 이야기다.
즉, 1년은 지나야 수출 가능할 듯 하다.
2010년에 구제역.
국내에선, 2000년과 2002년에 발생했는데, 2002년에 방역에 성공
청정국 지위를 인정 받았다.
현재, 일본에서 구제역이 확산되고 있어서, 일본 돼지고기 및 우제류 동물 수입 금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