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연의삼국지102
- 최초 등록일
- 2011.01.01
- 최종 저작일
- 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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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삼국지연의삼국지102회의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없음
본문내용
또 마충, 마대를 불러서 분부하였다. 너희 두 사람은 2천병사를 인솔하고 위수 남쪽에 가서 싸움을 돋우라.
六人各各遵令而去。
6사람이 각자 명령을 따라서 갔다.
且說魏將岑威引軍驅木牛流馬,裝載糧米,正行之間,忽報前面有兵巡糧。
각설하고 위장군 잠위가 군사를 인솔하고 목우, 유마를 몰아서 식량쌀을 포장하여 싣고 바로 가려는데 갑자기 전면에 병사가 식량을 순찰함을 보고가 왔다.
岑威令人哨探,果是魏兵,遂放心前進。
잠위는 사람에게 탐색하게 명령을 내리니 과연 위나라 병사이며 방심하며 전진하였다.
兩軍合在一處。
양쪽 군사는 한 곳에 합쳤다.
忽然喊聲大震,蜀兵就本隊里殺起,大呼:“蜀中大將王平在此!”
갑자기 함성이 크게 울리며 촉나라 병사가 본부대를 인솔하고 습격하며 크게 말했다. 촉나라 대장 왕평이 이에 있다!
魏兵措手不及,被蜀兵殺死大半。
위나라 병사가 조치하지 못하고 촉나라 병사에게 태반이 죽었다.
岑威引敗兵抵敵,被王平一刀斬了,余皆潰散。
잠위는 패잔병을 인솔하고 적을 막다가 왕평의 한칼에 베어지니 나머지는 모두 궤멸되어 흩어졌다.
王平引兵盡驅木牛流馬而回。
왕평은 병사를 인솔하고 모두 목우와 유마를 몰아서 돌아왔다.
敗兵飛奔報入北原寨內。
패잔병이 빨리 북원의 영채안에 들어오라고 보고하였다.
郭淮聞軍糧被劫,疾忙引軍來救。
곽회는 군량이 겁탈을 당했다고 들어서 바삐 군사를 인솔하고 구원하러 왔다.
王平令兵扭轉木牛流馬舌頭,皆棄于道上,且戰且走。
왕평은 병사를 목우와 유마의 혀를 뽑아 돌리며 모두 도로에 버리고 또 싸우고 또 달아났다.
郭淮教且莫追,只驅回木牛流馬。
곽회는 또 추적하지 말라고 하며 또 목우와 유마를 돌렸다.
衆軍一齊驅趕,卻那里驅得動?
여러 군사가 일제히 추격하니 이 안에 몰아가겠는가?
郭淮心中疑惑,正無奈何,忽鼓角喧天,喊聲四起,兩路兵殺來,乃魏延、姜維也。
곽회는 마음속에 의혹이 있고 바로 어찌할 수 없어서 갑자기 북과 뿔피리가 하늘을 울리며 함성이 사방에서 일어나니 두 길로 병사가 습격해 오니 위연, 강유였다.
王平復引兵殺回。
왕평은 다시 병사를 인솔하고 돌아왔다.
三路夾攻,郭淮大敗而走。
3길로 협공하니 곽회는 대패하고 달아났다.
참고 자료
삼국연의 나관중 저 모종강 비 삼화서국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