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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들의 명언모음

마리
개인인증판매자스토어
최초 등록일
2011.01.02
최종 저작일
2013.10
40페이지/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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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위대한 철학자들의 명언을 골라 인물소개와 함께 정리해보았습니다.

목차

1. 공자 [孔子, BC 551 ~ BC 479]
2. 헤라클레이토스 [Heraclitus of Ephesus, BC 540? ~ BC 480?]
3. 소크라테스 [Socrates, BC 469? ~ BC 399]
4. 에우리피데스 [Euripides, BC 484? ~ BC 406?]
5. 히포크라테스 [Hippocrates, BC 460? ~ BC 377?]
6. 데모크리토스 [Democritos, BC 460? ~ BC 370?]
7. 플라톤 [Plato, BC 428/427 ~ BC 348/347]
8. 아리스토텔레스 [Aristotle, BC 384 ~ BC 322]
9. 맹자 [孟子, BC 372? ~ BC 289?]
10. 에피쿠로스 [Epikouros, BC 342? ~ BC 271]
11. 키케로 [Marcus Tullius Cicero, BC 106 ~ BC 43.12.7]
12. 세네카 [Seneca BC4~AD65]
13. 에픽테토스 [Epictetus, 55? ~ 135?]
14.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Marcus Aurelius Antoninus, 121.4.26 ~ 180.3.17]
15. 쇼펜하우어 [Arthur Schopenhauer, 1778.2.22 ~ 1860.9.21]
16. 몽테뉴 [Michel Eyquem de Montaigne, 1533.2.28 ~ 1592.9.13]
17. 토머스 홉스 [Thomas Hobbes, 1588.4.5 ~ 1679.12.4]
18. 르네 데카르트 [René Descartes, 1596.3.31 ~ 1650.2.11]
19. 발타사르 그라시안 (Baltasar Gracián y Morales, 1601 1.8 - 1658 12.6)
20. 스피노자 [Baruch de Spinoza, 1632.11.24 ~ 1677.2.21]
21. 존 로크 [John Locke: 1632-1704]
22. 볼테르 [Voltaire, 1694.11.21 ~ 1778.5.30]
23. 요한 고틀리프 피히테 Johann Gottlieb Fichte 1762. 5. 19 - 1814. 1. 27)
24. 헤겔 [Hegel, Georg Wilhelm Friedch 1770 ~ 1831]
25. 애덤 스미스 [Adam Smith, 1723.6.5 ~ 1790.7.17]
26. 임마누엘 칸트 [Immanuel Kant, 1724.4.22 ~ 1804.2.12]
27. 에드먼드 버크 [Edmund Burke, 1729.1.12 ~ 1797.7.9]
28.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Mary Wollstonecraft, 1759 ~ 1797]
29. 쇼펜하우어 [Arthur Schopenhauer, 1778.2.22 ~ 1860.9.21]
30. 존 스튜어트 밀 [John Stuart Mill, 1806.5.20 ~ 1873.5.7]
31. 헨리 데이비드 소로 [Henry David Thoreau, 1817.07.12 ~ 1862.05.06]
32. 찰스 샌더스 퍼스 [Peirce, Charles Sanders, 1839 - 1914]
33. 프리드리히 니체 [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0.15 ~ 1900.8.25]
34. 앙리 베르그송 [Henri Bergson, 1859.10.18 ~ 1941.1.4]
35. 에드문트 후설 [Edmund Husserl, 1859 4.8 - 1938 4.27]
36. 지그문트 프로이드 [Sigmund Freud, 1856.5.6 ~ 1939.9.23]
37. 러셀 (Bertrand Russell | Bertrand Arthur William Russell 1872.5.18 - 1970.2. 2 )
38. 카를 야스퍼스 [ Karl Jaspers | Karl Theodor Jaspers 1883 - 1969]
39.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 [ José Ortega y Gasset, 1883 ~ 1955]
40. 다나베 하지메 [田辺元, 1885 ~ 1962]
41. 하이데거[Martin Heidegger 1889,9.26 - 1976.5.26]
42. 막스 셸러 [Max Scheler, 1874.8.22 ~ 1928.5.19]
43. 사르트르 [1905 - 1980]
44. 시몬 드 보부아르 [Simone de Beauvoir 1908-1986]
45. 메를로퐁티 [Maurice Merleau Ponty 1908 - 1961]
46. 윌리엄 제임스 [William James, 1842.1.11 ~ 1910.8.26]
47. 존 듀이 [John Dewey, 1859 10.20 - 1952 6 1]
48. 윌리엄 듀보이스 [William Edward Burghardt Du Bois, 1868.2.23 ~ 1963.8.27]
49. 버트란드 러셀 [ Bertrand Russell | Bertrand Arthur William Russell - 1872. 5.18 - 1970, 2.2]
50. 루돌프 카르나프 카르나프 [Rudolf Carnap, 1891.5.18 ~ 1970.9.14]
51. 발터 베냐민 [Walter Benjamin. 1892 7.15 - 1940.9.27]
52. 허버트 마르쿠제 [Herbert Marcuse 1898.7.19 - 1979. 7.29]
53. 한스게오르크 가다머 [Hans-Georg Gadamer, 1900.2.11 ~ 2002.3.14]
54. 칼 포퍼 (Karl Popper | Karl Raimund Popper, 1902.7.28 - 1994.9.17]
55. 테오도어 아도르노 [Theodor Ludwig Wiesengrund Adorno, 1903 9 11 - 1969. 8. 6]
56. 윌러드 밴 오먼 콰인 [Willard Van Orman Quine, 1908.6.25 ~ 2000.12.25]
57. 아이자이어 벌린 [Isaiah Berlin, 1909.6.6 ~ 1997.11.5]
58. 아르네 내스 [Arne Naess 1921-2009]
59. 롤랑 바르트 [Roland Barthes. 1915 - 1980년]
60. 메리 미즐리 [ Mary Midgley 서기 1919년 - ]
61. 토머스 쿤 [Thomas Kuhn | Thomas Samuel Kuhn 1922. 7. 18. - 1996. 6. 17]
62. 존 롤스 [John Rawls, 1921 ~ 2002.11.24]
63. 리처드 월하임 [Richard Wollheim, 1923 ~ 2003]
64. 놈 촘스키 [Avram Noam Chomsky, 1928 12 7 - ]
65. 위르겐 하버마스 [Jurgen Habermas, 1929. 6. 18]
66. 자크 데리다 [Jacques Derrida 1930. 7.15- 2004.10.8]
67. 리처드 로티 [Richard McKay Rorty: 1931.10.4 – 2007.6.8]
68. 뤼스 이리가라이 (Luce Irigaray, 1932~)
69. 엘렌 식수 [Helene Cixous 1937년 -]
69. 줄리아 크리스테바 [Julia Kristeva 1941년 -]
71. 슬라보예 지젝 [Slavoj zizek 1949.3.21 1949 -]

본문내용

29. 쇼펜하우어 [Arthur Schopenhauer, 1778.2.22 ~ 1860.9.21]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던 아르투르 쇼펜하우어는 아버지와 같은 상인이 되라는 기대를 받았지만 1793년 가족이 함부르크에 정착하기 전 프랑스, 영국으로 여행을 떠났다. 아버지가 죽고 나자 장사 일을 그만두고 그는 대학에 가서 철학, 심리학을 공부했다. 그의 성과를 평생 비난했던 어머니로 인해 평생 여성혐오증을 가졌고 어머니와 껄끄러운 관계로 살았다.
한편 학업을 마친 그는 베를린 대학 강사가 되었고 몇 차례 연애에 빠졌지만 결혼은 하지 않아 바람둥이라는 평판도 얻었다. 어떤 여자를 폭행해 유죄를 선고받은 경험도 있다. 1831년 프랑크푸르트로 이주한 그는 아트만과 부츠라는 푸들을 차례로 키우면서 여생을 보냈다. 칸트의 형이상학을 출발점으로 삼았던 그는 자신만의 세계관을 발전시켰고 현상계, 본체계의 본질을 설명하고 싶어 하였다. 그의 철학에는 염세주의적인 색채가 짙은데 그에게 있어서 인간은 우주의 맹목적 의지에 휘둘린다고 생각하였다. 인간은 의지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삶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이며 비존재가 되거나 만족을 좇는 의지를 줄여야만 적어도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하였다. 때문에 인생에서 심미적 관조, 음악 등으로 인생에서 위안을 얻을 수 있다고 하였는데 이런 그의 철학은 불교의 성격과도 비슷하다. 그의 주요저서는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여록과 보유 등이 있다.

- 우리 지식과 학습의 기반은 설명할 수 없다.
- 허영심은 사람을 수다스럽게 하고, 자존심은 우리를 침묵하게 한다.
- 돈 빌려 달라는 것을 거절함으로써 친구를 잃는 일은 적지만, 돈을 빌려줌으로써 도리어 친구를 잃기는 쉽다.
- 돈이란 바닷물과도 같다. 그것은 마시면 마실수록 목이 말라진다.
- 들척지근한 형이상학적 철학은 믿지말라. 책을 넘길 때마다 눈물이 흐르는 소리, 고통의 신음소리, 그리고 서로에 대한 일반적인 살인이라는 끔찍한 비명 소리가 들리지 않는 철학은 철학이 아니다.
- 명예는 밖으로 나타난 양심이며, 양심은 내부에 깃든 명예이다.
- 보통 사람은 시간을 소비하는 것에 마음을 쓰고, 재능있는 사람은 시간을 활용하는 것에 신경을 쓴다.
- 사나이의 애정은 자신이 육체적 만족을 취한 순간부터 급격하게 떨어진다. 다른 여자라면 누구를 막론하고 그가 소유한 여인보다 많은 매력을 가진 듯이 생각되어 그는 변화를 추구한다. 그것과는 반대로 여인의 애정은 이 순간부터 증대한다.
- 사람이 동물이 아니라면 동물이 사람이다. 서양에서 인간들은 더 이상 자신의 형제를 인정하지 않는다. 인간들은 터무니 없게도 동물이 자신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생각한다. 이런 착각 속에서 살아가기 위해 인간들은 동물을 짐승이라고 부른다. 또한 그런 짐승에 관하여, 인간들과 공통되게 동물들이 지니고 있는 생식 기능에 욕에 버금가는 명칭을 붙여준다. 인간들은 동물들이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존재라 주장하며, 동물과 인간이 본질적으로 동일하다는 것을 그들에게 보여주는 증거를 철저히 무시하며 살아간다.

- 사람이 우스꽝스럽게 보이거나 초라해 보인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그 사람의 인격을 존중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사람의 영혼이란 누구나 같기 때문이다.
- 세상의 본질은 짝을 지으려는 의지적 행위이다. 그것이 바로 모든 것의 핵심이며 진정한 본질이며 실존의 목적이다.

- 지성이란 그것을 갖고 있지 않는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다.

- 진실하고 현실적인 것은 현재뿐이다. 현재야말로 현실적으로 가장 충실한 시기이며 우리의 현재 생활은 순전히 현재 속에서 존재한다. 그러므로 언제나 명랑하게 현재를 받아들여야 한다. 따라서 직접적으로 불쾌와 고통이 따르지 않는 견딜만한 한 때가 주어진다면 그것 그대로 즐기는 것이 좋다. 지난날의 좌절이나 미래에 대한 근심 때문에 찡그리고 현재를 어둡게 해서는 안 된다. 염려와 후회에 어느 정도 시간을 쓰는 것은 나쁘지 않다. 그러나 이미 지나간 일에 대해서는 아무리 마음 아프더라도 지나간 일로 해두자. 아무리 괴롭더라도 울렁거리는 가슴을 가라앉히자.
짐승을 대함에 있어 굳이 도덕적일 필요도 없을뿐더러 도덕적 책임감이 없다는 잘못된 믿음이 있다. 이야말로 상스럽고 몰지각한 태도가 아닐 수 없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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