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오브헤븐을 보고

소개글

영화 킹덤오브헤븐을 보고 실제역사와 비교해 쓴 글입니다.

목차

서론
-킹덤오브헤븐을 보게 된 계기

본론
-영화의 줄거리
-십자군전쟁의 전개과정
-실제역사와 영화 속 역사와의 다른 점

결론

본문내용

이 영화의 간략적인 줄거리는 십자군전쟁을 배경으로 하고 대장장이로 나오는 주인공 발리안이 기사가 되어 뛰어난 검술과 용맹함으로 아버지와 국왕의 유언대로 훌륭하게 예루살렘의 백성들을 지켜나가는 걸 보여준다.
자세한 줄거리는 후술하도록 하겠다.
1184년 프랑스의 대장장이인 발리안은 아내와 아이를 잃고 슬픔에 잠겨 있었고, 그의 대장간에 십자군들이 찾아오게 된다.
그 십자군 중 우두머리인 고프리는 젊었을 때, 발리안의 어머니를 범했다고 발리안에게 말 하면서 자신의 과오를 용서 받기를 원하고 고프리는 발리안에게 같이 가자고 하지만 발리안은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은 여기라며 거절을 한다. 고프리는 자신이 떠나 갈 곳과 경유지를 알려주며 그곳을 떠나고, 발리안의 동생이 죽은 형수를 욕되게 말하고 동생이 목에 걸고 있는 아내의 목걸이를 보자 흥분한 발리안은 동생을 죽이고, 아버지인 고프리가 있는 곳으로 가게 되는데 고프리가 가고자 하는 곳은 자신의 죄와 자살한 아내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곳이 라는 것을 듣자 아버지와 함께 떠나기로 한다. 하지만 자신의 동생, 사제를 죽이고 온 발리안을 데리러 사람들이 오지만 고프리는 그들과 결투를 벌여 발리안을 보내지 않지만 결투로 인해 고프리는 큰 부상을 얻게 되어 힘들게 하늘의 왕국(예루살렘)으로 가는 메시나 항구까지 가게 되지만 큰 부상으로 죽음이 가까워지자 자신의 아들인 발리안에게 자신의 작위와 이벨린의 영주자리를 물려주고 예루살렘의 왕을 섬기고 훌륭한 기사가 되라는 유언을 남기고 죽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