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대 아이들, 미국 명문대학원을 점령하다.

소개글

통번역학 개론 수업의 과제였습니다.

점수 잘 받았습니다~~~ ^^
제 자료 잘 활용하시기 바래요~ :))

목차

없음

본문내용

‘강원대 아이들, 미국 명문대학원을 점령하다’내가 이 책을 처음 접해보았던 것은 집에서 늘 구독해 오던 신문지 문화면, 추천도서라는 코너를 통해서였다. 그 당시에는 유행처럼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취업과 학업에 관련된 성공사례 도서들 중에 한 권쯤으로 가볍게 여겼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러한 생각도 했었던 것 같다. 도대체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명문대학원에 입학하였기에 이런 책으로까지 출판하게 되었을까? 라고, 이러한 가벼운 관심 후에는 내 기억 속에서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다. 하지만 이 한 권의 책을 그렇게 가볍게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직접 읽고 난 뒤에서야 알 수 있었다.
어느 지역의 어느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들 누구든 진로선택과 4학년 졸업 후의 직장선택, 취직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또 더 나은 직장에 취직하여 더 좋은 근무 환경에서 일하기를 원하고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직장이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는 만족스러운 잣대가 되기를 바란다. 어쩌면 이것이 대학에 들어와 큰 학문을 배우고 있는 가장 큰 첫 번째 이유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사회에 만연한 학벌주의에 의하여 직장 선택의 기회가 일부 명문대학의 학생들에게 더 유리하고, 더 많이 주어지게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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