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천사원

소개글

은평천사원을 다녀 온 후 기관에 대한 본인의 느낀 점 을 서술한것입니다.
저렴하니까 받아보시고 어떤 형식으로 레포트를 작성해야 할지를 보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무턱대고 기관을 소개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오늘 은평천사원(원래의 처음에는 보육원으로 시작했으나 지금의 학교) 서부장애인복지관에 다녀왔다. 처음 인덕대 사회복지과에 지원할 때 인터넷에 사회복지과란 무엇인가 전공을 하면 취업진로는 어떻게 되는가의 정도만을 알고 벌써 2학기를 배우고 있는 시점에서 오늘의 체험은 현실 그 자체를 보고, 듣고, 느끼고, 잠시나마 그 곳에서 미래의 내가 하고 있게 될 모습도 봤다.
처음 복지관에 도착하고 30분정도 강의를 듣고 안내를 도와주실 조장선생님들이 배정되었다. 나는 B조였다. 남자선생님 한분과 만삭의 배를 안고 안내를 진행해주신 여선생님과 함께 말이다. 종합복지관 1층은 클라이언트들이 무조건 맨 처음 방문하게 되는 곳 이랜다. 이 곳은 복도 입구에서 나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클라이언트의 역량강화 위주가 최우선이라는 문구가 압도적이었다. 나는 장애인은 보호만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오늘로 이런 생각은 버렸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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